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654 10월 5일 연중 제27주일(군인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0-05 노병규 82912
41145 평화의 길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8-11-20 노병규 8294
43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의 '영' 이란? |9| 2009-01-29 김현아 82911
43377 열왕기 상권 19장 1 -21절 엘리야가 호렙 산으로 가다/하느님을 만나다 |3| 2009-01-30 박명옥 8292
44371 무엇을 청하고 찾아야하는가? - 윤경재 |5| 2009-03-05 윤경재 82912
45361 ♡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세지 ♡ |4| 2009-04-13 김경애 8297
4549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|10| 2009-04-20 김광자 8299
50517 아,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07 박명옥 8296
51965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3 장병찬 8292
52665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3 |2| 2010-01-29 김현아 8299
56654 파티마 제3의비밀ㅣ성모마리아의 대예언 2010-06-17 노병규 8290
6366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. |2| 2011-04-14 유웅열 8295
63687        Re:교회의 정서로의 봉헌... |9| 2011-04-15 김초롱 2638
63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4-17 이미경 82919
71384 재의수요일묵상-은혜로운 사순시기 2012-02-22 이중호 8292
74284 가엾게 여기는 마음은 2012-07-10 강헌모 8290
74333 + 끝까지 견디는 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7-13 김세영 82916
74566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-양승 ... |2| 2012-07-26 노병규 82919
76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0-16 이미경 82914
763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0-22 이미경 82912
771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보다 중요한 것 |5| 2012-11-27 김혜진 82913
821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빠른 차는 넓은 길을 원한다 |1| 2013-06-24 김혜진 82910
8457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0-18 이미경 8298
8482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0-31 이미경 8298
85279 봉헌금/송영진 모세 신부 |2| 2013-11-20 노병규 82913
8540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25 이미경 82911
8622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월2일 목요일 복음묵 ... 2014-01-02 신미숙 82910
87561 ♡ 바늘귀를 아주 크게 만들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3-03 김세영 82912
89819 오늘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살게 하시어 주님의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! |3| 2014-06-13 유웅열 8293
89950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20일 『예수님께 배움』 2014-06-20 한은숙 8290
89996 † 내 은총은 귀중한 것이다- 『준주성범』 2014-06-22 한은숙 8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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