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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90576	무엇을 얻고자 두배의 은혜를 마다 하는가?	2012-08-23	문병훈	192	0
191841	교만해서 행복해요^^ 아니 교만해서 행복하고 잡아요^^	2012-09-20	이미애	192	0
191909	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내고 있는가? \|7\|	2012-09-21	김신실	192	0
192249	秋月 \|4\|	2012-09-27	강칠등	192	0
192298	한 우물만 파야 했는데 \|3\|	2012-09-28	유재천	192	0
192321	아직도 거짓말을 하는 가증스러운 인간 쓰레기들!	2012-09-29	조정구	192	0
193040	... 남편은..신이다....	2012-10-13	임동근	192	0
193242	철새들의 계절이 왔다 \|2\|	2012-10-20	지요하	192	0
193265	배부른 돼지와 하느님의 섭리 [마귀에서 하느님 나라로]	2012-10-21	장이수	192	0
193302	조정구의 꿈 이야기 ⑨ - 바오로들의 니주가리 각패	2012-10-22	조정구	192	0
193553	성령에 대하여 잘 모르는데... \|2\|	2012-10-31	김인기	192	0
193560	Re:성령에 대하여 잘 모르는데... \|3\|	2012-10-31	이정임	121	0
193559	'사랑이란' 도반신부님 강의글.. \|3\|	2012-10-31	김예숙	192	0
193860	[신약] 루카 20장 : 예수님의 권한. 부활 논쟁 \|1\|	2012-11-11	조정구	192	0
194281	[신약] 요한 15장 : 나는 참포도나무, 너희는 가지 \|3\|	2012-11-30	조정구	192	0
194289	상선약수 \|2\|	2012-11-30	김중원	192	0
194581	구인	2012-12-12	이주홍	192	0
194645	사랑을 기다리며... \|6\|	2012-12-15	박영미	192	0
194756	마리아를 덮은 성령, 사도들을 덮은 성령	2012-12-20	장이수	192	0
195245	사뿐 사뿐 눈꽃무늬~(대 침묵 피정 묵상2) \|3\|	2013-01-12	김신실	192	0
195305	시나 한 수 \|2\|	2013-01-16	하경호	192	0
195819	2013년 癸巳年 새해 행복 하세요. \|3\|	2013-02-09	김종업	192	0
196037	동물은 '새로운 노예'! 차별에 눈물 흘리는 당신은? (연결하기)	2013-02-19	장홍주	192	0
196640	걸작 (傑作) !! \|2\|	2013-03-16	배봉균	192	0
197237	공(空)으로부터 오는 부활 (펌)	2013-04-07	임동근	192	1
197304	샬롬! \|1\|	2013-04-10	강칠등	192	0
197427	또 찾아가 촬영한 잘 지은 집 \|7\|	2013-04-16	배봉균	192	0
198063	폭력에 무심하고 익숙한 사회, ...,	2013-05-17	박승일	192	0
199435	인연 - 이선희 \|1\|	2013-07-17	이병렬	192	0
199471	가장 큰 병이란 무얼까?	2013-07-19	문병훈	192	0
199761	영종도 을왕리 해변 \|2\|	2013-08-01	유재천	192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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