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546 가해 삼위일체 대축일(사랑으로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는 삶) 2017-06-11 김중애 6,8271
148119 인성 안에 숨어 있는 하느님 신성의 발견 |1| 2021-07-06 강만연 6,8252
148045 토마사도 2021-07-03 최원석 6,8223
14806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21-07-04 주병순 6,8200
147448 02.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2021-06-09 김중애 6,8172
111959 참 아름다운 사람들 -사랑의 섬김, 사랑의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7| 2017-05-11 김명준 6,81610
111997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? -일치의 중심인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7-05-13 김명준 6,8169
112077 † 제가 마음에 드신다면...- 김현옥 수녀 |2| 2017-05-17 김동식 6,8155
147772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뺴내어라 |1| 2021-06-21 최원석 6,8153
214 오늘 꿈에서 묵주를 보았습니다 2015-10-18 박관우 6,8150
112879 온전한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7-06-27 김명준 6,8119
147280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6-02 장병찬 6,8080
148088 순교영성의 시대 -신망애(信望愛) 향주삼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1-07-05 김명준 6,8087
147872 [연중 제12주간 토요일]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(마태8,5-17) 2021-06-26 김종업 6,8060
124 11월 15일 묵상 1998-11-15 박영옥 6,8052
112255 성모님은 엄마입니다/김웅렬신부님 |2| 2017-05-26 김중애 6,8046
14802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저의 주 ... |1| 2021-07-02 김동식 6,8040
147316 사랑(信仰)의 出發點은 하느님이시다. (마르12,28-34) 2021-06-03 김종업 6,8020
147205 봉헌의 삶 -날마다 성전 봉헌 축일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1-05-29 김명준 6,8017
112463 6.7.♡♡♡ 진리는 언제나 살아 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6-07 송문숙 6,8006
112400 ♣ 6.4 주일/ 나의 닫힌 다락방 문을 열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6-03 이영숙 6,7993
147610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자선, 단식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2021-06-16 김명준 6,7996
1472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하면 보이는 대로 믿고, 겸손하면 ... |4| 2021-06-01 김백봉 6,7956
112163 170521 - 가해 부활 제6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2017-05-21 김진현 6,7941
112453 ♣ 6.7일 수/ 지금 여기서 찾는 영원한 생명의 보화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6-06 이영숙 6,7935
112663 김웅렬신부(내 생의 전부 예수 그리스도) |1| 2017-06-17 김중애 6,7922
45 [연중28주] 말씀의 초대 1998-10-10 굿뉴스 6,7911
147975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라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2021-06-30 주병순 6,7890
12 제 마음에 귀 기울여 주세요. 1998-10-01 정은정 6,7874
111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28) 2017-04-28 김중애 6,7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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