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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314 오늘의 묵상 [10.05.연중 제27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10-05 강칠등 903
18531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여정 “믿어라, 기다리라, 은사를 불태 |1| 2025-10-05 선우경 983
185312 “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” |1| 2025-10-05 김종업로마노 1041
1853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5-10 / 연중 제27주일) 2025-10-05 한택규엘리사 920
185309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2025-10-05 김중애 1211
185308 하느님의 모습 2025-10-05 김중애 992
185307 매일미사/2025년 10월 5일 주일[(녹) 연중 제27주일] 2025-10-05 김중애 1720
185306 ■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도 돌무화과나무를 뽑을 힘을 / 연중 제27주일 ... 2025-10-04 박윤식 1001
1853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27주일(2): 루카 17, 5 - 10 2025-10-04 이기승 1001
185304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제사 2025-10-04 유경록 1130
185303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10-04 최원석 1042
185302 10월 4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-10-04 최원석 1173
185301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‘예수님의 이름으로’ 일하는 사람입니다.> 2025-10-04 최원석 992
185300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. 2025-10-04 최원석 932
185299 [연중 제26주간 토요일,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] |1| 2025-10-04 박영희 981
185298 10월 4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04 강칠등 913
1852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행복한 결말(happy ending) “주님과의 |1| 2025-10-04 선우경 973
185294 被造物이 創造主를 알고, 認定하는 삶이 自己否認이다. |1| 2025-10-04 김종업로마노 1052
1852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7-24 /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... 2025-10-04 한택규엘리사 1110
185292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. 2025-10-04 김중애 784
185291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2025-10-04 김중애 1012
185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4) 2025-10-04 김중애 1154
185289 매일미사/2025년 10월 4일 토요일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... 2025-10-04 김중애 811
185288 연중 제27 주일 |2| 2025-10-04 조재형 1407
185287 이영근 신부님_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 ... 2025-10-04 최원석 1032
185286 양승국 신부님_오직 작음과 가난과 겸손만을 찾았던 프란치스코! 2025-10-04 최원석 1111
185284 오늘의 묵상 [10.04.토.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10-04 강칠등 1753
185283 [슬로우 묵상] 작은 것들의 혁명 -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1| 2025-10-04 서하 903
185281 양승국신부님_성경을 사랑하십시오. 그러면 성경이 여러분을 보호해 줄 것입니 ... 2025-10-03 최원석 1082
185280 ■ 가난과 청빈으로 하느님의 창조물을 사랑했던 생태계의 수호성인 / 아시시 ... 2025-10-03 박윤식 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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