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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9) 2025-03-09 김중애 954
180604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. 2025-03-09 최원석 532
180603 3월 9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3-09 강칠등 711
180602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3| 2025-03-09 조재형 1445
180601 오늘의 묵상 (03.09.사순 제1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9 강칠등 573
1806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적 전쟁 “영적 승리의 삶” |2| 2025-03-09 선우경 844
180599 ^^......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. 2025-03-09 이경숙 751
1805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1-13 / 사순 제1주일) 2025-03-09 한택규엘리사 550
180597 유혹과의 처절한 싸움에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? |1| 2025-03-09 강만연 803
180596 인생이라는 여행길 2025-03-09 김중애 861
180595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25-03-09 김중애 811
180594 매일미사/2025년 3월 9일 주일[(자) 사순 제1주일] 2025-03-09 김중애 1270
180593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3-08 장병찬 500
180592 † 055.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3-08 장병찬 480
180591 ★6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정이 달라지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3-08 장병찬 490
180590 ■ 유혹을 끊어버려야만 나만의 새로움이 / 사순 제1주일 다해(루카 4,1 ... 2025-03-08 박윤식 861
180589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1주일: 루카 4, 1 - 13 2025-03-08 이기승 874
1805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광야는 ‘이것’ 하나 찾는 장소이다. 2025-03-08 김백봉7 1033
1805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5-03-08 주병순 710
180586 스승은 한 분 (말씀) 2025-03-08 유경록 650
180585 3월 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3-08 강칠등 752
180584 송영진 신부님_<“너는 건강하냐?” 라고 주님께서 물으십니다.> 2025-03-08 최원석 904
18058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-03-08 최원석 712
180582 오늘의 묵상 [03.0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8 강칠등 653
180581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(루카 5,32 ... 2025-03-08 최원석 694
180580 양승국 신부님_애야, 만만치 않은 세상 살아가느라 많이 힘들지? 2025-03-08 최원석 804
18057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5-03-08 최원석 512
180578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2025-03-08 박영희 873
18057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더불어(together) 추종의 여정 “부르심 |1| 2025-03-08 선우경 896
180576 사순 제1 주일 |3| 2025-03-08 조재형 1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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