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662 4.12.지금 여기서부터 영원을 살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8-04-12 송문숙 2,7943
1261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6) ’18.12. ... |1| 2018-12-22 김명준 2,7940
113172 2017년 7월 12일(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) 2017-07-12 김중애 2,7930
120834 6.1.하느님의 아름다운성전-반영엉ㄱ 라파엘신부 |2| 2018-06-01 송문숙 2,7934
139439 연중 제15 주일 |6| 2020-07-11 조재형 2,79311
148351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21-07-16 주병순 2,7930
14987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9) ’21.9.20. 월 2021-09-20 김명준 2,7930
2865 돈보스코가 언제 기도했습니까? 2001-10-08 양승국 2,79226
116165 참된 겸손의 축복 -참 행복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8| 2017-11-14 김명준 2,79210
116177     Re:참된 겸손의 축복 -참 행복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2017-11-14 장석복 3790
147079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숨 안에서 2021-05-23 강헌모 2,7921
119027 우리의 수호천사 / 기도의 능력.. 2018-03-16 김중애 2,7911
119575 부활 제2주일 /느님의 자비주일/강지훈 신부 2018-04-07 원근식 2,7911
121526 “이렇게 살고 싶다!” -“늘 오래되고, 늘 새롭게(Ever old, e ... |3| 2018-06-29 김명준 2,7916
147033 [부활 제7주간 토요일] 그의 증언은 참되다 (요한21,20-25) 2021-05-22 김종업 2,7910
1412 항상좋은 글들을 올려주신는 분들께... 2000-07-07 박소은 2,7907
1415     [RE:1412]반갑습니다. 2000-07-07 상지종 2,0940
105361 새로운 출발 -끝은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6-07-09 김명준 2,79010
1395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일도 잘 ... |2| 2020-07-16 김현아 2,7898
148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8) 2021-07-18 김중애 2,7894
1345 초여름을 맞이하며(승천대축일강론) 2000-06-03 황인찬 2,78814
118346 축복받은 삶 -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6| 2018-02-16 김명준 2,7886
3153 왕수도자 2002-01-14 양승국 2,78731
6238 새벽 4시에도 달려오는 사람 2004-01-07 양승국 2,78730
6241     [RE:6238] 2004-01-07 최정현 1,4171
48616 감사....감사...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8-25 박명옥 2,78711
48626    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~ 2009-08-25 박명옥 6061
48627    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8일째 (편견과 편애) |2| 2009-08-25 박명옥 6402
1283 씨 뿌리는 농부와 부활 2000-05-02 황인찬 2,78613
1284     [RE:1283] 도시를 떠나야할... 2000-05-03 배정란 2,0496
1132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0) '17.7.14. 금. |1| 2017-07-14 김명준 2,7862
114066 ■ 텅 빈 빈곤에서 알 찬 충만으로 /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2017-08-22 박윤식 2,7860
1374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께서 증언하신 진리란 십자가를 ... |3| 2020-04-09 김현아 2,78611
1057 [영혼의 정화] (33/금) 1999-11-18 박선환 2,7857
111413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(4/1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4-12 신현민 2,7852
114086 170823 -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박기흠 토마스 신부님 2017-08-23 김진현 2,7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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