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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5893	박정일 미키앨 주교님과의 이틀간 만남	2019-09-02	이돈희	958	0
95899	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 \|1\|	2019-09-03	장병찬	1,075	0
95903	★ 병자성사의 중요성 \|1\|	2019-09-04	장병찬	1,093	0
95907	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 \|1\|	2019-09-05	장병찬	994	0
95912	★ 이런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 \|1\|	2019-09-06	장병찬	1,194	0
95919	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\|1\|	2019-09-07	장병찬	1,129	0
95924	★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\|1\|	2019-09-08	장병찬	1,007	0
95927	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\|1\|	2019-09-09	장병찬	1,135	0
95932	★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\|1\|	2019-09-10	장병찬	836	0
95937	★ 감실 옆에서 \|1\|	2019-09-11	장병찬	959	0
95944	★ 영원하신 성광(聖光) \|1\|	2019-09-12	장병찬	988	0
95950	★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\|1\|	2019-09-13	장병찬	710	0
95955	★ 보속을 위한 영성체 \|1\|	2019-09-14	장병찬	843	0
95964	평화를 위한 말들	2019-09-14	유재천	667	0
95968	★ "나의 빵을 먹어라" \|1\|	2019-09-15	장병찬	890	0
95977	★ 뽈레 뽈레 \|1\|	2019-09-16	장병찬	906	0
95986	★ 간절한 기도 \|1\|	2019-09-17	장병찬	832	0
95996	★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\|1\|	2019-09-18	장병찬	929	0
95997	좋은 운 만들기, 밝은 표정이 좋은 운을 불러옵니다. \|1\|	2019-09-18	김현	830	0
96003	★ 행복한 사람이란 \|1\|	2019-09-19	장병찬	844	0
96010	^^	2019-09-20	이경숙	564	0
96011	★ 누군가에 대한 비난과 정죄를 들었을 때 \|1\|	2019-09-20	장병찬	905	0
96014	전세계인을 울린 감동의 러브스토리	2019-09-20	김현	709	0
96020	★ 지혜의 시작은 \|1\|	2019-09-21	장병찬	816	0
96028	★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	2019-09-22	장병찬	869	0
96031	★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오상의 비오신부) \|1\|	2019-09-23	장병찬	844	0
96036	늙음도 오직 한번 뿐	2019-09-23	유웅열	588	0
96039	★ 낮은 자리(故김용배 신부님) \|1\|	2019-09-24	장병찬	767	0
96052	★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\|1\|	2019-09-25	장병찬	669	0
96056	* 카르파넬라의 노트 [Quarderno Carpanera]* - 9월 2 ...	2019-09-25	돈보스코여자재속회	921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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