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51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3| 2007-05-14 주병순 8273
27857 (131).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” |15| 2007-05-31 김양귀 8278
28179 "예수 성심의 사랑" --- 2007.6.15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(사 ... |1| 2007-06-15 김명준 8274
29657 삶을위한 기도 |4| 2007-08-24 최익곤 8275
29753 이해할 수 없는 세계 |11| 2007-08-29 황미숙 82712
31227 가을처럼 살게 하소서 2007-10-30 진장춘 8274
31319 어머니는 살지 않는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7-11-02 신희상 8273
31650 "아름다운 삶" - 2007.11.18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|2| 2007-11-18 김명준 8272
31698 낙지 |8| 2007-11-20 이재복 82710
32085 12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27-31 묵상/ 한 사람 곁에 또 ... |2| 2007-12-07 권수현 8275
33336 예수님 흉내내기 <13회> 예수 천국 불신 지옥 - 박용식 신부님 |2| 2008-01-30 노병규 8275
33400 2월 2일 토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8-02-02 노병규 82714
34894 환상적인 대자연의 아름다움 ~ |7| 2008-03-28 최익곤 8278
36083 아직도 희망은 있다 2008-05-08 김용대 8273
36210 오늘의 묵상(5월 14일)성 마티아 사도 축일 |14| 2008-05-14 정정애 82713
38395 성서 묵상/성모 승천 대축일 |2| 2008-08-14 원근식 8274
39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0-12 이미경 8278
40424 원칙 없이 우월의식만-판관기82 |1| 2008-10-30 이광호 8273
40683 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에 대한 간단한 설명 2008-11-06 장선희 8273
41184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/ 1분 묵상글 |9| 2008-11-21 김미자 82711
417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 2008-12-06 김광자 8275
42471 (402)휴스턴에서 온 소식(모셔온 글)입니다. |18| 2008-12-30 김양귀 8278
43242 우리는 매일 다시 태어나야 한다. |5| 2009-01-25 유웅열 8275
43260 들어는 봤나? 네 윷 한 모 |6| 2009-01-26 박영미 8277
442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2-27 김광자 8277
4503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3-31 유웅열 8272
46008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|12| 2009-05-10 박영미 82710
51744 사진묵상 - 기쁘다 구주 오셨네. 2009-12-26 이순의 8271
51942 “당신은 누구요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0-01-02 김명준 8274
53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3-06 이미경 82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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