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211 사랑도 빚입니다. |3| 2007-06-17 윤경재 8265
28266 '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의 중요성' |1| 2007-06-19 이부영 8262
28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6-30 이미경 82610
29729 마음이 가난한 자 되게 하소서 (녹암) |6| 2007-08-27 진장춘 8267
31553 빈 들판 |8| 2007-11-13 이인옥 82610
31563 감사와 기쁨의 삶. |2| 2007-11-14 유웅열 8264
32062 1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.24-27 묵상/ 그들이 있기에 |3| 2007-12-06 권수현 8264
32720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님) 2008-01-04 장병찬 8262
33344 '예수님께서 다시 호수가에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1-30 정복순 8265
33786 고난을 이겨내는 체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 2008-02-17 노병규 82611
35053 (230) 임마누엘~ 중국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|21| 2008-04-03 김양귀 82610
35628 [포도나무] |4| 2008-04-23 김문환 8267
36331 (251)오늘 아침 기도 . |9| 2008-05-19 김양귀 8265
36997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|1| 2008-06-17 박영진 8268
37813 7월 20일 연중 제1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7-20 노병규 82613
38613 투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8-24 김광자 8267
39106 **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(1)........ 차동엽 ... |1| 2008-09-13 이은숙 8264
39368 성부; 성자의 정배, 성자; 성령의 정배 (일체 = 정배) |1| 2008-09-24 장이수 8260
39506 오늘의 묵상 (루카 9,51-56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1| 2008-09-30 노병규 8261
39908 홍 나비 |4| 2008-10-14 이재복 8265
41347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4 주간 수요일 |5| 2008-11-25 김현아 8269
41628 가난한 삶의 이사 [분당으로 날아가다] 2008-12-03 장이수 8262
41816 욕심 |9| 2008-12-09 이재복 8266
41988 항상 기뻐하십시오-가능한가 |3| 2008-12-15 박종구 8262
42812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) |1| 2009-01-10 송월순 8264
43110 "희망의 빛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1-20 김명준 8264
44023 김수환 추기경님 장례미사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2-20 박명옥 8264
47017 남이 너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09-06-23 주병순 8262
52328 연중 제2주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10-01-16 박명옥 8267
52786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10-02-02 박명옥 8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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