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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0117 대구, 안동 지역 사제님들의 시국선언을 환영합니다. |3| 2013-08-14 김희석 1910
201150 추석 연휴의 도시 분위기 2013-09-22 유재천 1910
201741 [가슴으로 읽는 시] 은행나무 2013-10-18 곽두하 1910
202055 10,26에 '안중근'을 생각하며 |3| 2013-11-05 박승일 1910
202141 말씀사진 ( 2테살 3,3 ) |4| 2013-11-10 황인선 1911
202158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... 2013-11-11 주병순 1910
202237 하느님의 나라이신 =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다 [교리서 필독] |3| 2013-11-14 장이수 1910
228878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3-08-26 주병순 1910
229012 ★2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9-05 장병찬 1910
229407 CGV가 생각해낸 망한 한국 영화 살리는법 2023-10-14 김영환 1910
229490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10-23 장병찬 1910
82 하늘.땅. 물. 벗-퍼온 글 1998-09-1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901
165 [변경공고]오늘의 묵상 신설 1998-09-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905
782 우리 운동회 했는데요. 1998-10-11 최고은빛이탐이나 1901
1107 최성우 신부님 전상서 1998-10-16 윤신덕 1903
1110     [RE:1107]수녀님, 반갑습니다. 1998-10-16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131
2164 꿈을 꾼다는 것.... 1998-11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9010
2184 네번째 연도대회 1998-11-13 포이동성당 1901
2403 염치없는 하루 1998-11-20 조재형 1909
3041 성탄의 밤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시기를 1998-12-24 신영미 1906
3975 축복의 하느님 말씀살기(연중제6주일) 1999-02-14 이재을 19015
4782 서리내린산사에 동틀무렵에... 1999-04-22 이상훈 1906
4926 오지랍 1999-05-06 이상훈 1906
5062 어제가 5.18 이었다는데.... 1999-05-19 최영철 1904
5065     [RE:5062]동감하며 1999-05-19 곽일수 361
5244 성심성월이 의미하는 것 1999-06-01 신영미 1908
5256     [RE:5244] 1999-06-02 신정순 471
5314 사제성화의 날 해설 - 가톨릭신문 1999-06-05 굿뉴스 1900
5939 [씨랜드]....작은 위로 1999-07-10 강경식 1906
6340 경찰소식 1999-08-08 김제중 19010
6881 생활성가제를 다녀와서... 1999-09-12 김수영 1906
7881 나 민혜 아빤디~~ 1999-12-02 김광석 1900
8144 [좋은글] 영혼의 소리 1999-12-30 이진용 1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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