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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322 **^^** 하느님 깍꿍! 글: (경주) 배필선 루치아 2017-09-08 박소연 1,2470
213418 말씀으로 산다 2017-09-23 유경록 1,2471
214079 信仰은 생명의 힘과 방향을 주는 것이다. 2018-01-04 이도희 1,2470
214357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업신여김 2018-02-14 이부영 1,2470
222047 02.19.금.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(마태 9, 15 ... 2021-02-19 강칠등 1,2470
222056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1-02-20 주병순 1,2470
222285 대수천&이계성=중국공산당 애국회 천주교회 같은 대한민국 '관변단체' 충격 |2| 2021-03-26 박주환 1,2475
222535 제일 확실하지만 시도하기도 힘든 공부법, <백지복습> 2021-05-09 김영환 1,2470
224316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22-01-28 주병순 1,2470
22725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6.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... |1| 2023-02-16 장병찬 1,2470
205280 신부(神父) 호칭 용어는 신자(信者)가 지었다 |2| 2014-04-21 목을수 1,2465
209208 예수님에 대한 증언과 하느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잘린 이들의 영혼과 그에 ... 2015-07-08 변성재 1,2460
212651 [바탕화면용] † 2017년 05월'성모성월'전례력. 2017-04-28 김동식 1,2461
223563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 ... |1| 2021-09-26 장병찬 1,2460
225884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2-09-14 장병찬 1,2460
226215 ★★★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- ... |1| 2022-10-26 장병찬 1,2460
226753 하루는 알고 내년은 모르는 메뚜기 2022-12-24 박윤식 1,2463
19941 유쾌,상쾌,통쾌 2001-04-28 이경선 1,24517
25845 ★ 단풍 위 수줍게 쓴~♡ 연애 편지』 2001-10-28 최미정 1,24543
71526 양비론자들의 허구, |51| 2004-09-22 신성구 1,24519
81140 교황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마지막 기도문 |5| 2005-04-04 박여향 1,24517
210865 아이큐만 높은 원숭이들과 히틀러 2016-06-19 변성재 1,2450
211145 천주교와 개신교의 용어 차이 2탄 (댓글에 대한 답변) |1| 2016-08-10 유상철 1,2452
212289 꼭 듣고픈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호소[퍼옴] |2| 2017-02-28 박윤식 1,2453
213266 학생 |2| 2017-08-31 유경록 1,2452
216320 하느님과 근접거리 (삼위일체와 능력의 일치) 2018-09-25 변성재 1,2450
216370 노벨평화상 후보? 도박사들은 ‘문재인-김정은’을 꼽았다 2018-10-01 이윤희 1,2450
216959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2018-12-06 이부영 1,2450
218077 무슬림에게 경고 2019-06-11 변성재 1,2451
218603 <톨스토이 참회록 讀後感> 2019-08-27 이도희 1,2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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