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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70 나는 소망합니다 2005-02-27 노병규 8251
11621 2005년 남아있는 시간을 위하여 2005-07-13 장병찬 8252
11917 (퍼온 글) 몸 |1| 2005-08-11 곽두하 8251
12083 야곱의 우물(8월 26일)-->>♣연중 제21주간 금요일(천국을 내기하는 ... |3| 2005-08-26 권수현 8254
12090 여정의 체험-카를로 카레토 2005-08-26 임소영 8251
12100 품페이의 최후의날(퍼온글) |2| 2005-08-27 김영진 8252
1236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09-16 박종진 8254
13239 *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* 2005-11-02 장병찬 8252
13970 나는 한 마리 양 2005-12-06 정복순 8251
14068 모든 것을 준비하신 요한 2005-12-10 김선진 8253
14252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|1| 2005-12-17 박규미 8251
14255 오늘의 영성의 샘물/퍼옴 2005-12-17 정복순 8251
14838 주님, 보소서, 주님의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. 2006-01-11 주병순 8251
15611 치유의 기적을 알리는데 요구되는 신중함 |1| 2006-02-12 김선진 8252
16014 33일간 봉헌 준비-제10일,자유에 대한 무절제한 갈망 2006-02-28 조영숙 8251
16233 오늘도 더욱 크게 십자가와 성호경을 그리며... |4| 2006-03-09 조경희 82512
17099 게쎄마니에서 2006-04-13 유상훈 8250
18100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 2006-05-30 조경희 8255
18181 (91) 말씀> 당신은 함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? |4| 2006-06-03 유정자 8256
19644 (153)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|14| 2006-08-09 유정자 8254
19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8-11 이미경 8257
20263 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... |4| 2006-09-03 임숙향 8255
20363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-09-07 장병찬 8251
21385 '하느님의 손가락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0-12 정복순 8256
22055 @꽃멀미(이해인) ::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|19| 2006-11-03 최인숙 8256
22092 사랑이 있는 묵상*사랑은... |7| 2006-11-05 임숙향 8256
22445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2006-11-16 주병순 8251
22821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|7| 2006-11-27 윤경재 8259
23649 고해의 특별한 효과 |2| 2006-12-21 장병찬 8252
24162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l 송봉모 신부님 |3| 2007-01-06 노병규 8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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