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581 오늘의 묵상 - 108 2013-05-24 김근식 2010
101700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2-11-24 장병찬 2010
10271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6-15 장병찬 2010
103022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3-08-25 장병찬 2010
103032 ■† 12권-115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서 오는 확신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8-28 장병찬 2010
103067 60대에 재능을 발견한 인도 할머니 2023-09-04 김영환 2010
103122 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 |1| 2023-09-16 장병찬 2010
103177 ■† 12권-154. 산 제물의 역할에서 예수님의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 ... |1| 2023-09-25 장병찬 2010
103272 삶과 평화 |2| 2023-10-17 유재천 2012
104233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6-18 장병찬 2010
679 이도행을 생각하는 모임/홈페이지 오픈! 1999-09-26 천주교인권위원회 2000
1915 ccm밴드멤버모집 2000-10-16 임두빈 2000
7459 사랑의 일일찻집을 ..... 2002-10-16 윤성근 2001
9799 가장 소외된 분들에게 위로를. . . 2004-01-26 유웅열 2001
10338 메시아 시대가 오리라. 2004-05-23 심동주 2001
10409 마음의 친구에게 |2| 2004-06-10 이우정 2005
10668 신부님 강론중에서 |2| 2004-07-12 조미선 2003
10955 (26) 잃은자의 죄 |15| 2004-08-12 유정자 2002
13038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|1| 2005-02-02 장병찬 2000
13263 죽음은 비참한 패배나 희생이 아니다. 2005-02-18 유웅열 2001
14121 종교가 다르다고 적은 아니지요??? |2| 2005-04-22 정수은 2000
15253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* 2005-07-21 장병찬 2000
16316 구하여라. 받을 것이다. 2005-10-06 양다성 2000
17663 천사가 삼손의 탄생을 알리다. 2005-12-19 양다성 2000
17881 ♧ [그대가 성장하는 길] 11.다정하십시오 |1| 2005-12-31 박종진 2001
18836 3월달,생활 말씀.훠콜라레서[퍼옮겨]드립니다.길지만 끝까지,매일,묵상하여 ... 2006-03-02 김서순 2001
21277 모아라(Gather) 2006-07-29 남재남 2004
21554 따듯한 사람들 2006-08-08 원근식 2000
21653 영혼의 샘터. |3| 2006-08-11 허선 2004
21997 종착역/글:류해욱 신부 2006-08-22 원근식 2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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