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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223 12년전에 직접 작성한 글.. 악화(惡貨)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2014-02-22 배봉균 1,2415
208715 성직자 중심의 교회(착한 신부, 봉사하는 신부가 있다) |1| 2015-04-05 이부영 1,2410
211145 천주교와 개신교의 용어 차이 2탄 (댓글에 대한 답변) |1| 2016-08-10 유상철 1,2412
212289 꼭 듣고픈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호소[퍼옴] |2| 2017-02-28 박윤식 1,2413
212605 예수님의 제자 그리고 가르침 2017-04-18 유경록 1,2410
215916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2> (12,28-34) 2018-08-04 주수욱 1,2413
217116 병사들 4명이, 12월 23일(대림 제4주일). 오전 10시 주일 미사 중 ... 2018-12-27 박희찬 1,2413
221032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수호천사 기념일] ... 2020-10-02 김동식 1,2410
223742 [신앙묵상 131] 하느님으로부터 온 편지 |2| 2021-10-25 양남하 1,2412
226215 ★★★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- ... |1| 2022-10-26 장병찬 1,2410
23546 침묵 (마음이 아픔니다) 2001-08-13 김현정 1,24018
29242 구 이소사성당 재정 회계감사 결과 내역 2002-01-30 이상돈 1,2401
36325 조민석 형제님 보셔요. 2002-07-20 김용자 1,24017
81140 교황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마지막 기도문 |5| 2005-04-04 박여향 1,24017
110175 계약의 궤, 마리아---하느님의 걸작품이여 (제3편) |4| 2007-04-22 박요한 1,2408
129554 천주교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.. |7| 2009-01-13 최현 1,2408
129580    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. 2009-01-13 이성훈 2956
208837 성모님의 밤 ('2015. 5. 2.) |1| 2015-05-03 유재천 1,2401
214707 '박근혜-검찰-보수언론'이 추방시킨 한 기자 이야기 2018-03-22 이바램 1,2401
216339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2018-09-29 변지현 1,2401
219282 20대 총선 결과에 ‘비례 30석 연동률 50%’ 적용해보니… 2019-12-28 이바램 1,2400
221240 [신앙묵상 61] 아름다운 자, 느낄수 없는자 |4| 2020-11-14 양남하 1,2402
221249     지금이라도 하느님을 거부하고 사이비교주를 믿도록 강요당할만한 환경을 미연에 ... 2020-11-15 양남하 8482
221247     Re:[신앙묵상 61] 아름다운 자, 느낄수 없는자 2020-11-15 강칠등 3990
223476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1-09-14 장병찬 1,2400
224316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22-01-28 주병순 1,2400
226201 주님을 기다리며... |6| 2022-10-24 유경록 1,2400
226210     Re:주님을 기다리며... 이단이시네요. |3| 2022-10-26 이경숙 1130
226696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. 2022-12-15 주병순 1,2400
161553 천주교의 4대교리...(天主敎 基本敎理) 2010-09-03 김광태 1,23910
203377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. |4| 2014-01-15 홍영숙 1,23911
209714 박진영씨 자신의 양심을 좀 깍고 다듬으시길 바랍니다. 2015-10-17 이광호 1,23913
210162 성모 마리아 중국 발현 소문 2016-01-10 변성재 1,2391
211160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5 2016-08-13 권현진 1,2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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