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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959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2018-12-06 이부영 1,2430
219254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2| 2019-12-23 장병찬 1,2431
221032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수호천사 기념일] ... 2020-10-02 김동식 1,2430
22184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오직 한 방향으로만 뻗어 있는 길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7 장병찬 1,2430
223476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1-09-14 장병찬 1,2430
71526 양비론자들의 허구, |51| 2004-09-22 신성구 1,24219
211080 향기가 나는 부부가 되고 싶으세요 2016-07-29 강칠등 1,2425
212289 꼭 듣고픈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호소[퍼옴] |2| 2017-02-28 박윤식 1,2423
212605 예수님의 제자 그리고 가르침 2017-04-18 유경록 1,2420
216339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2018-09-29 변지현 1,2421
217116 병사들 4명이, 12월 23일(대림 제4주일). 오전 10시 주일 미사 중 ... 2018-12-27 박희찬 1,2423
225884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2-09-14 장병찬 1,2420
226215 ★★★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- ... |1| 2022-10-26 장병찬 1,2420
31327 충청도의 또 한번의 '퇴행'을 보며 2002-03-25 지요하 1,24131
110175 계약의 궤, 마리아---하느님의 걸작품이여 (제3편) |4| 2007-04-22 박요한 1,2418
113094 양정웅 형제님 입은 비뚤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. 2007-08-29 권태하 1,24126
126237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 를 읽는 분들에게 |4| 2008-10-23 장병찬 1,2414
137690 가좌동성당 해법에 대한 두 얼굴 |29| 2009-07-14 김중일 1,24136
144400 70이 종심소욕 불유구(70而 從心所慾不踰矩) 2009-12-09 양명석 1,24117
144407     참으로 좋은지적이십니다. 2009-12-09 김광태 32616
144403     Re: 정말 잘 지적하셨습니다. 2009-12-09 소순태 24412
204223 12년전에 직접 작성한 글.. 악화(惡貨)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2014-02-22 배봉균 1,2415
208837 성모님의 밤 ('2015. 5. 2.) |1| 2015-05-03 유재천 1,2411
209714 박진영씨 자신의 양심을 좀 깍고 다듬으시길 바랍니다. 2015-10-17 이광호 1,24113
214707 '박근혜-검찰-보수언론'이 추방시킨 한 기자 이야기 2018-03-22 이바램 1,2411
221240 [신앙묵상 61] 아름다운 자, 느낄수 없는자 |4| 2020-11-14 양남하 1,2412
221249     지금이라도 하느님을 거부하고 사이비교주를 믿도록 강요당할만한 환경을 미연에 ... 2020-11-15 양남하 8502
221247     Re:[신앙묵상 61] 아름다운 자, 느낄수 없는자 2020-11-15 강칠등 4000
226011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2-09-29 장병찬 1,2410
226201 주님을 기다리며... |6| 2022-10-24 유경록 1,2410
226210     Re:주님을 기다리며... 이단이시네요. |3| 2022-10-26 이경숙 1130
22635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9.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의 사랑 [천 ... |1| 2022-11-09 장병찬 1,2410
226960 † 1-2 우리는 하느님 앞에 서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1,2410
23546 침묵 (마음이 아픔니다) 2001-08-13 김현정 1,24018
32315 다시 올립니다..혼배 좀 바꿔주세요 요런것 좀. 2002-04-23 유태훈 1,24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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