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647 영광을 누리려면? ^^* /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 글 2016-02-21 강헌모 8222
1094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02) '17.1.17.화. |3| 2017-01-17 김명준 8221
132019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|2| 2019-08-26 최원석 8222
132655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9-21 주병순 8220
135874 창문 2020-02-06 김중애 8221
145635 ♥밀양의 福者 신석복 마르코 님의 순교 (순교일; 3월31일) 2021-03-29 정태욱 8221
152167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. 2022-01-10 김중애 8221
152557 매일미사/2022년 1월 28일 금요일[(백)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 ... |1| 2022-01-28 김중애 8220
153513 ■ 24. 요시야의 등극과 종교 개혁[1]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 ... 2022-03-02 박윤식 8222
156960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8-15 장병찬 8220
159417 대림 제3 주일 |3| 2022-12-10 조재형 8228
160420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3| 2023-01-24 조재형 8227
160483 하느님의 나라를 사는 신비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01-27 최원석 8227
1628 (11) 굿뉴스 형제자매님들과의 약속을 지킵니다. |3| 2013-02-19 김정숙 8222
9590 어항 (금붕어 한마리) |2| 2005-02-23 유낙양 8213
12644 합창속의 독창 2005-10-02 장병찬 8215
13413 예수께서 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5-11-09 양다성 8212
14375 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 2005-12-22 주병순 8211
14892 공장안에서 찍어서 주는 것이 아니고 |3| 2006-01-12 박영희 8212
15305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지막... !!! 2006-01-30 노병규 8213
15789 기도란.... |2| 2006-02-19 노병규 8215
15956 2월 2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단식의 의미 |4| 2006-02-26 조영숙 8216
16112 죽는 것이 주님께 영광바치는 일입니다. |3| 2006-03-04 박민화 82110
16389 봉헌 준비-제3장/제5일,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 |1| 2006-03-15 조영숙 8213
17618 '사랑의 성체성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04 정복순 8212
17619 단순함, 버리고 비우기에서 오는 자유로움 2006-05-04 송규철 8213
18044 성모님 감사합니다. 2006-05-26 김형준 8210
18692 잠근 문? ^^ |19| 2006-06-27 이인옥 82113
18849 '나의 굳은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05 정복순 8213
19214 "마리아야" "랍뽀니" 2006-07-21 홍선애 8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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