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904 예수님과의 만남은 우연인가? 필연인가? |3| 2021-08-08 강만연 2,8202
1491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2,34-40/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 ... 2021-08-20 한택규 2,8201
156339 잠시 빌려쓰는 인생 |1| 2022-07-17 김중애 2,8201
1142 모든것은 다 주님의 것 1999-12-22 김종연 2,8196
6238 새벽 4시에도 달려오는 사람 2004-01-07 양승국 2,81930
6241     [RE:6238] 2004-01-07 최정현 1,4371
113899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2017-08-14 최원석 2,8192
114073 8.21.오늘의 기도 "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다." - 파 ... 2017-08-22 송문숙 2,8190
129917 ★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- 순수한 지향 |1| 2019-05-25 장병찬 2,8190
139439 연중 제15 주일 |6| 2020-07-11 조재형 2,81911
149777 하느님을 본(本)받자가 신앙(信仰)이다.(요한19,19,25-27) |1| 2021-09-16 김종업 2,8191
149884 9.21.한가위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09-21 송문숙 2,8192
1904 안녕하세요~꿈에 관련하여 고민이 있습니다. |2| 2015-06-27 김령미 2,8191
967 [우리가 용서하듯이] 1999-10-05 박선환 2,8184
5868 바닷가에 사는 친구로부터의 초대 2003-11-03 양승국 2,81831
114347 8.31."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." - 파주올리 ... |1| 2017-08-31 송문숙 2,8180
119926 가톨릭기본교리(34-5 성인들의 통공) 2018-04-22 김중애 2,8180
1445 지구를 떠나고 싶은 부시맨 2000-07-30 황인찬 2,81724
119409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수난 성지 주일 기념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... 2018-03-31 정진영 2,8171
93 파티마 2000-06-15 유대영 2,8174
3135 오늘을 살자! 2002-01-09 오상선 2,81631
4575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2003-03-03 양승국 2,81634
4983 너무도 사소한, 너무도 일상적인 2003-06-08 양승국 2,81638
108899 대림 제4주간 토요일 |6| 2016-12-24 조재형 2,81611
108911     Re:대림 제4주간 토요일 2016-12-24 강칠등 7710
113475 송봉모신부(용서하기 위하여) 2017-07-27 김중애 2,8162
119455 #하늘땅나 101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8 |1| 2018-04-02 박미라 2,8160
2328 그저 그런 신부 이야기(5/28) 2001-05-27 노우진 2,81524
3153 왕수도자 2002-01-14 양승국 2,81531
3363 나를 바라보며... 2002-03-09 상지종 2,81526
113689 170807 -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1| 2017-08-06 김진현 2,8150
627 [PBC]6월20일 연중 제12주일 남북통일 기원미사 독서 복음묵상 1999-06-18 조한구 2,8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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