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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254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2| 2019-12-23 장병찬 1,2431
221032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수호천사 기념일] ... 2020-10-02 김동식 1,2430
22184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오직 한 방향으로만 뻗어 있는 길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7 장병찬 1,2430
31327 충청도의 또 한번의 '퇴행'을 보며 2002-03-25 지요하 1,24231
144400 70이 종심소욕 불유구(70而 從心所慾不踰矩) 2009-12-09 양명석 1,24217
144407     참으로 좋은지적이십니다. 2009-12-09 김광태 32616
144403     Re: 정말 잘 지적하셨습니다. 2009-12-09 소순태 24412
20886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: "이벽과 양반 출신 신앙의 제1세대 선조들에 대한 ... 2015-05-11 박희찬 1,2425
209714 박진영씨 자신의 양심을 좀 깍고 다듬으시길 바랍니다. 2015-10-17 이광호 1,24213
210162 성모 마리아 중국 발현 소문 2016-01-10 변성재 1,2421
216339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2018-09-29 변지현 1,2421
218440 평화의 소녀상 손 잡아준 일본인 청년 사제 [가톨릭평화신문] |1| 2019-08-08 유재범 1,2424
218441     저는 일본인을 사랑합니다. 2019-08-08 유재범 3703
219282 20대 총선 결과에 ‘비례 30석 연동률 50%’ 적용해보니… 2019-12-28 이바램 1,2420
221150 봉사 |2| 2020-10-25 함만식 1,2424
221240 [신앙묵상 61] 아름다운 자, 느낄수 없는자 |4| 2020-11-14 양남하 1,2422
221249     지금이라도 하느님을 거부하고 사이비교주를 믿도록 강요당할만한 환경을 미연에 ... 2020-11-15 양남하 8502
221247     Re:[신앙묵상 61] 아름다운 자, 느낄수 없는자 2020-11-15 강칠등 4000
225807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22-09-03 주병순 1,2420
226621 ★★★★★† 65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 ... |1| 2022-12-03 장병찬 1,2420
32315 다시 올립니다..혼배 좀 바꿔주세요 요런것 좀. 2002-04-23 유태훈 1,24117
36325 조민석 형제님 보셔요. 2002-07-20 김용자 1,24117
40702 이번 주 우리교회 목사설교.. 2002-10-15 강화길 1,2414
40708     [RE:40702] 2002-10-15 배진일 2806
110175 계약의 궤, 마리아---하느님의 걸작품이여 (제3편) |4| 2007-04-22 박요한 1,2418
113094 양정웅 형제님 입은 비뚤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. 2007-08-29 권태하 1,24126
206898 "자신의 종교를 강요 말라…" |4| 2014-08-02 임동근 1,2414
208837 성모님의 밤 ('2015. 5. 2.) |1| 2015-05-03 유재천 1,2411
211160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5 2016-08-13 권현진 1,2410
216691 배려 2018-10-31 이부영 1,2411
222621 성경쓰기 2021-05-24 정영재 1,2410
23546 침묵 (마음이 아픔니다) 2001-08-13 김현정 1,24018
25016 김성국님에게(2) 2001-10-09 김병화 1,24035
39040 하늘아래 부끄러운줄 아시기를 2002-09-19 문형천 1,24033
105244 ♪40 50대 노래 모음♬ 2006-10-14 노병규 1,2404
134738 <긴급> 불효자는 웁니다 권 태하 선생님 |4| 2009-05-20 남희경 1,2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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