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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903 5월 하루일정 지방성지순례 안내 |1| 2008-04-29 한국순교자현양회 1041
119919 조규만 주교님께 |30| 2008-04-29 우일섭 1,4601
119926 보호자께서 오시면 2008-04-30 노병규 1861
11993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08-04-30 박남량 841
119940 [알림]제44회 밀씨축제 안내... |1| 2008-04-30 가톨릭교리신학원 1581
119960 남이섬 |2| 2008-05-01 한영구 1151
119961 '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' 2008-05-01 노병규 1191
1200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8-05-02 강점수 1161
120010 죽음의 계시, 예언 (하느님이 말하신 것이다) |1| 2008-05-02 장이수 1911
120035     죽음의 계시, 예언에서 "하나만...." |2| 2008-05-02 조정제 992
120031     메세지 내용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할지라도 2008-05-02 장이수 580
120032        한낱 메세지였을 뿐인데 왜 죄와 죽음이 왔을까요 ? 2008-05-02 장이수 351
120048 제주를 찾는 교우.. 2008-05-03 장혜숙 1471
120099 옛 글-오류 지적 요망 |2| 2008-05-04 이용섭 1681
120107 [5월] 천주교 상도동성당 수화교실 개강안내. 2008-05-04 서태원 1691
120112 참된 친구란 2008-05-05 노병규 1811
120133 그대 2 2008-05-06 박혜옥 861
120137 자게판을 보고 느낀 소감 |5| 2008-05-06 박영진 2741
120161 살레시오 수도원 청년모임(영어모임,기도모임) 2008-05-06 조윤경 1741
120170 한마음수련원에서 다친 우리 아이 치료비가 사무장왈 서비스라니........ |5| 2008-05-07 한은주 9201
120171 “강의석은 민노당·전교조 사주받아 위장 반미·반기독교운동” 2008-05-07 강영택 2241
120174 교회의 사명적 음성을 외쳐야할때 이다 2008-05-07 문병훈 1081
120200 유전자 변형 옥수수 수입..... 펌. 2008-05-08 나윤진 4611
120210 벅찬 감동! "마냐니따" 2008-05-09 김동병 2281
120212 "예수의재발견이절실하다"/교회,장기적보수화일등공신-한겨레21(박노자) 2008-05-09 강영택 1381
120213 예수회 성소모임 안내 - 5월 17일 토요일 2008-05-09 김동일 1291
120229 |2| 2008-05-09 박혜옥 1761
120234 성경을 핸드폰으로 다운받아 핸드폰에서 읽을수 있었으면 2008-05-09 김정현 1391
120245 가짜 어린아이 [ 어린 양의 탈을 쓰다 ] 2008-05-10 장이수 1151
120248 신부님 축하드립니다. 2008-05-10 박창영 5641
120290 [이성훈 신부님과 황중호 신부님]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|9| 2008-05-11 이용섭 5641
120319     Re: 본질 흐리기 2008-05-12 이신재 1123
120291     Re:[이성훈 신부님과 황중호 신부님]광우병보다 AI가 |3| 2008-05-11 이용섭 3221
120300 선녀 |1| 2008-05-12 박혜옥 1201
120334 식사 2008-05-13 박혜옥 1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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