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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통해 기도하는 연유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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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4 |
양태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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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망초 꽃과 같이 찍은 독사진 두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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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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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색 억새꽃의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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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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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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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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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나무보다 더 많이 열렸네...주렁주렁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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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1 |
배봉균 |
18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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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위령미사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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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3 |
오순절평화의마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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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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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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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-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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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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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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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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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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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2 |
하일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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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채널e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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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2 |
김경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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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가 어머니로 바뀌어진 기도 [진리인 척하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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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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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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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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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약용선생 기념일 미사,8 월5일 낮12시,천진암성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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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2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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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네~~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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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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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"하고 물으셨다.(마태16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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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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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석 신부는 '새로운' 복음화의 증인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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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6 |
장홍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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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이수님은 교황님의 가르침(회칙)도 무시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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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홍세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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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된 그리스도인= 이중육화(조00)피조물숭배(박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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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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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창한어느가을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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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심현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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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~ ? 치매걸렸나봐~~ 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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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0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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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불충 (不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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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0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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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36차 학술회의에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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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7 |
박종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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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미 찹쌀 찹쌀 찰흑미생산자 직거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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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구은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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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이할수록 아름다운 당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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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8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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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와적, 아담적인 상태 [창세기, 묵시록의 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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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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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죄의 상처, 인간 본성의 손상 [마귀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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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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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악한 사람의 운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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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7 |
김광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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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럼비를 살려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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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9 |
이유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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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잡석보다는 사람을 살려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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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9 |
홍석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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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흔하다고요? 그 흔한 바위 증거 대 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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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9 |
이기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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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..똑같은 가르침에 대한 두가지 모습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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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3 |
안대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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훤칠한 미남(美男)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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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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