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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647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1-02-22 주병순 1883
171775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. 2011-02-26 주병순 1882
173816 **제2기 의정부 생태귀농학교** 2011-04-02 장윤성 1881
17696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1-06-26 주병순 1880
177822 어르신 모집합니다^^* 2011-07-23 박정철 1880
178027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1-07-29 주병순 1880
179353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~ 2011-08-31 이봉연 1880
179404 9월의 첫날.. |2| 2011-09-02 최강찬 1880
180192 내 마음의 별 2011-09-25 하경호 1880
180205 내용이 알찬 사진 |5| 2011-09-25 배봉균 1880
180300 [예수는 기독교인이 아니다]라는 글들 2011-09-27 홍세기 1880
180407 예수님께서 1번째 그리스도인입니까 ? |1| 2011-09-30 장이수 1880
180560 강정 마을에 feel 이 가면 2011-10-05 홍석현 1880
180752 제대로 다 보기 2011-10-09 정란희 1880
180755     영어는 왜 또 고생을 시키시는 겁니까? |8| 2011-10-09 홍세기 1880
180797 2012 한마음청소년피정(위탁프로그램) 모집 안내 2011-10-10 한마음청소년수련원 1880
181022 성경을 읽어야 할 이유....아랫 글을 보면 |2| 2011-10-14 조정제 1880
181664 가톨릭 교회는 잃어버린 양을 찾지 않았다 2011-11-02 장이수 1880
181685 노고 치하 그리고 힌트 두 개 2011-11-03 홍세기 1880
181734 오마이 / 한미 FTA - 대한민국이 처한 최대 재앙! |2| 2011-11-04 김경선 1880
181742     Re:오마이 / 한미 FTA - 대한민국이 처한 최대 재앙! |1| 2011-11-04 문병훈 1150
181753        Re:오마이 / 한미 FTA - 대한민국이 처한 최대 재앙! |1| 2011-11-04 문병훈 990
181962 뭐라고 한 말씀 하는듯.. |2| 2011-11-10 배봉균 1880
181963     Re: 과극 (過隙) 2011-11-10 배봉균 1840
182011 안드레아 2011-11-11 이영주 1880
182126 민중혁명의 당원들을 원하시지 않으신 예수님 |1| 2011-11-14 장이수 1880
182129     제자들 가운데 되돌아간 혁명당원 [하나는 누구인가] |1| 2011-11-14 장이수 970
182312 가을비와 떠나고 싶어요 2011-11-20 이근욱 1880
182888 그리움이 그대를 찾아요 / 이채시인 2011-12-12 이근욱 1880
183149 화이트 크리스마스,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21 이근욱 1880
18340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2011-12-30 주병순 1880
183825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 |1| 2012-01-11 이근욱 1880
183997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2012-01-16 이근욱 1880
184591 창세기 뱀과 원죄의 상처 [뱀의 죄악의 신비, 추가] |3| 2012-02-04 장이수 1880
185009 악을 조성하는 거짓 설교자 2012-02-15 박승일 1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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