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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60 |
은총의 사닥다리 / 류해욱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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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0 |
조경희 |
817 | 5 |
18193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성령 강림 대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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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4 |
박종진 |
817 | 2 |
18261 |
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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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주병순 |
817 | 1 |
18511 |
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<도대체 왜?> (2) /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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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9 |
박영희 |
817 | 6 |
19166 |
'겸손하고 온유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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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0 |
정복순 |
817 | 5 |
19606 |
아버지, 그리운 이름이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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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노병규 |
8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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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딤돌과 걸림돌 / 제 병영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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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8 |
박영희 |
8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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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---2006.9.20 수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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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0 |
김명준 |
81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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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벽묵상] '무엇을 따라 갈 것인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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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3 |
노병규 |
81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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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기도 - ♤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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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8 |
노병규 |
81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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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묵상]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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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9 |
노병규 |
81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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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복음 묵상]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l 옮겨온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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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1 |
노병규 |
81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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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1> / 로버트 케네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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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1 |
박영희 |
81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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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 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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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9 |
유웅열 |
8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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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 연중 제2주일 -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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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3 |
이부영 |
8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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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금독보(古今獨步), 고금무쌍(古今無雙), 고재질족(高才疾足), 관인대도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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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9 |
배봉균 |
81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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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표선에서 첫 마음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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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2 |
노병규 |
81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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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습 이대로 당신앞에 서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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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9 |
서용수 |
8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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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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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30 |
이재복 |
81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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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로움 가운데 흐르는 질서 (미국여행 후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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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0 |
박영희 |
81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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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하늘아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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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31 |
허정이 |
8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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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감사의 마음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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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6 |
이부영 |
81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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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벽 묵상] 영원으로 달려가는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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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7 |
노병규 |
81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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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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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0 |
노병규 |
81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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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뜨는 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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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6 |
이인옥 |
81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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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81) 슬픈 소식을 듣고 기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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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5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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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02 |
♤-평화를 위한 미사-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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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3 |
노병규 |
81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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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아기코끼리 덤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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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6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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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태 먹고 살았다지만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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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6 |
신희상 |
8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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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1월 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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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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