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166 덕에서 덕으로, 은총에서 은총으로 성장케 하라. |1| 2022-01-10 김중애 8173
152237 <잔잔하고 나지막한 사랑의 목소리> |1| 2022-01-13 방진선 8172
152309 17 월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1-16 김대군 8172
153644 말씀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창조의 힘이 있는 것이다. (마태6,7-15)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8170
1537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3-16 김명준 8172
154127 <하느님의 눈과 귀를 간직하고 여행한다는 것> 2022-03-31 방진선 8173
155063 가장 행복한 기다림 |1| 2022-05-14 김중애 8172
155515 ^^ 사랑 2022-06-05 이경숙 8171
15650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7-24 장병찬 8170
159598 12월 20일 |3| 2022-12-19 조재형 8175
16243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4-25 박영희 8172
10566 믿음의 꽃 2005-04-22 김성준 8162
11059 미사의 가치를 안다면, 나는 어떠한가 ? |1| 2005-05-26 장병찬 8165
1203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8-22 박종진 8165
12226 *최후의 만찬* 2005-09-07 장병찬 8163
12514 (퍼온 글) '할 수 있다는 의사'와 '할 수 없다는 의사' 사이에서 2005-09-26 곽두하 8161
12850 *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 2005-10-13 주병순 8161
12866 인간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고-여호수아25 2005-10-13 이광호 8162
12884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었다. 2005-10-15 양다성 8161
12981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5-10-20 양다성 8161
131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31 노병규 8166
13388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2005-11-08 양다성 8161
13569 평화의 길 2005-11-17 조경희 8163
13945 † 할머니의 유산 † |4| 2005-12-05 노병규 8165
13979 "하느님의 연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5-12-06 김명준 8162
14015 선행 |4| 2005-12-08 김성준 8162
14113 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 2005-12-12 정복순 8162
14529 나눠 주소서. |1| 2005-12-29 김성준 8164
14816 10일 야곱의 우물-이게 어찌된 일이냐?/봉헌준비(11일째) |9| 2006-01-10 조영숙 8169
15165 나자렛을 떠나시면서 예수께서 어머니께 하직을 하신다 |2| 2006-01-23 장병찬 8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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