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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00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1-25 장병찬 8170
150111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... 2021-10-02 최원석 8172
15028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1-10-11 주병순 8170
151039 [순례자의 기도] 주님, 저를 일으켜 주소서 2021-11-17 김동진스테파노 8170
151454 8 수요일..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2021-12-07 김대군 8171
151675 ■ 1. 사울의 죽음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16] |2| 2021-12-19 박윤식 8172
152166 덕에서 덕으로, 은총에서 은총으로 성장케 하라. |1| 2022-01-10 김중애 8173
152237 <잔잔하고 나지막한 사랑의 목소리> |1| 2022-01-13 방진선 8172
152309 17 월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1-16 김대군 8172
153644 말씀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창조의 힘이 있는 것이다. (마태6,7-15)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8170
1537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3-16 김명준 8172
155063 가장 행복한 기다림 |1| 2022-05-14 김중애 8172
155515 ^^ 사랑 2022-06-05 이경숙 8171
15650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7-24 장병찬 8170
15772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들은 왜 나를 만만하게 보는가? |1| 2022-09-22 김글로리아7 8175
159598 12월 20일 |3| 2022-12-19 조재형 8175
16243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4-25 박영희 8172
11059 미사의 가치를 안다면, 나는 어떠한가 ? |1| 2005-05-26 장병찬 8165
12514 (퍼온 글) '할 수 있다는 의사'와 '할 수 없다는 의사' 사이에서 2005-09-26 곽두하 8161
12734 주님의 날은 어둡고 음산한 날. 2005-10-07 양다성 8161
12850 *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 2005-10-13 주병순 8161
12866 인간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고-여호수아25 2005-10-13 이광호 8162
12981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5-10-20 양다성 8161
131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31 노병규 8166
13388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2005-11-08 양다성 8161
13569 평화의 길 2005-11-17 조경희 8163
13945 † 할머니의 유산 † |4| 2005-12-05 노병규 8165
14015 선행 |4| 2005-12-08 김성준 8162
14113 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 2005-12-12 정복순 8162
14529 나눠 주소서. |1| 2005-12-29 김성준 8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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