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534 "십자가의 길" ----- 2007.2.2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| 2007-02-20 김명준 8167
26407 내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|4| 2007-03-28 황미숙 8165
26443 보무당당하게... |5| 2007-03-29 이인옥 8164
26943 (354) 찐빵 한 개 |13| 2007-04-19 유정자 8165
2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5-12 이미경 8167
28058 6월 9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6-09 양춘식 81613
28566 全知는 몰래카메라? |13| 2007-07-01 이인옥 81613
28666 믿음은 신뢰이며, 은총이고, 선물이다. |4| 2007-07-06 유웅열 8165
29587 욕망이 생명을 빼앗다 |17| 2007-08-21 장이수 8165
29616 오늘의 묵상(8월23일) |10| 2007-08-23 정정애 81610
29740 늘 빛으로 살아라! |3| 2007-08-28 임성호 8164
29864 가톨릭 신자들의 냉담한 무관심 |10| 2007-09-02 진장춘 8163
29967 ♡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♡ |1| 2007-09-07 이부영 8163
30737 오늘의 묵상(10월 9일) |19| 2007-10-09 정정애 81611
31441 평범치 않은 사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! |11| 2007-11-08 황미숙 81610
31592 ♡ 마음으로부터의 행복 ♡ |1| 2007-11-15 이부영 8163
32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12-19 이미경 81614
32858 당선자와 예수님의 다른 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10 노병규 8168
36802 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 |1| 2008-06-09 장병찬 8165
38808 ◆ 꼼짝도 못하는 관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02 노병규 8162
38834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9-03 정복순 8161
38858 9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-11 묵상/ 사람 낚는 어부의 그물 |5| 2008-09-04 권수현 8164
39811 결정은 내가 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 2008-10-10 김광자 8169
40870 11월 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1-19 묵상/ E.T.라도 감 ... |3| 2008-11-12 권수현 8164
40892 이사야서 제 26장 1-21유다의 승리 노래/신앙 고백의 시/나 의 백성아 ... |1| 2008-11-12 박명옥 8163
41380 이사야서 제38장 1-20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/히즈키 야의 찬미가 |2| 2008-11-26 박명옥 8163
41708 대림 1주 금요일-믿으니 보게 되었다! 2008-12-05 한영희 8163
432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복음 묵상 - 사람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서 |7| 2009-01-25 김현아 8169
43669 [저녁묵상] 안 해도 될 말은... |2| 2009-02-09 노병규 8165
47467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|11| 2009-07-13 김광자 8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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