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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141 미국 천주교 신자들 많이 타락했습니다 |4| 2005-04-04 이용섭 3960
81140 교황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마지막 기도문 |5| 2005-04-04 박여향 1,24517
81138 5월을 되찾아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|15| 2005-04-04 지요하 43920
81146     Re:5월을 되찾아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|8| 2005-04-04 양대동 2063
81134 "굿 바이, 카롤" 2005-04-04 장기항 2475
81133 초,중고등부에 적합한 캠프 장소를 소개합니다 2005-04-04 박근수 960
81130 성무집행의 표시 - 영대 2005-04-04 노병규 2011
81129 소 명! 2005-04-04 노병규 1342
81127 이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? 2005-04-04 양대동 3005
81128     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 주세요 2005-04-04 양대동 1705
81126 좋은 일을 하고 싶은데 저랑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을 찾습니다 |1| 2005-04-04 윤옥현 3091
81123 민수기16:1-19(코라와 다단과 아바람이 반역하다) 2005-04-04 최명희 2362
81122 나주의 참 성지를 소개합니다 !!! 2005-04-04 이용섭 4410
81121 교황님과의 만남 |2| 2005-04-04 곽일수 2598
81120 교황님의 이름 |4| 2005-04-04 김성준 1860
81119 예수성심의 메시지(15) 2005-04-04 장병찬 2120
81118 교황의 임종에 즈음한 수상(隨想) 2005-04-04 장제모 1612
81117 교황 바오로 2세 성하께 바침 2005-04-04 양태석 2373
81116 당신 그리워... |12| 2005-04-04 이진숙 26215
81114 그대 죽어 부활을 꿈꾸는가... 2005-04-04 노병규 2270
81112 미사의 값 |3| 2005-04-04 조은영 3149
81110 행복하라고 하셨지만... |8| 2005-04-04 장정원 33019
81109 오늘 명동성당 저녁 9시 미사 강론 글로도 볼 수 있을까요? 2005-04-03 김태인 3040
81108 [▷◁]산자의 몫, 죽은이의 몫[▶◀] |3| 2005-04-03 박병선 3180
81107 전례개정과 국악성가-벌거벗은 임금님 2005-04-03 김재호 1400
81104 [▶◀]"나는 행복합니다, 그대들도 행복하시오" 2005-04-03 김정순 1573
81103 [▶◀]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한 위령기도 2005-04-03 노병규 2020
81102 흐르는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(이해인) |3| 2005-04-03 이명숙 2573
81101 존경하올 교황님의 마지막 모습... 2005-04-03 김경자 2562
81099 조선일보에서 가장 오래 쓴 기사 |2| 2005-04-03 이용섭 2390
81097 교황님을 그리며... 2005-04-03 최태성 1501
81095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님 !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2005-04-03 이원애 2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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