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694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 |1| 2022-03-08 장병찬 8820
100695 †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완성하는 법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3-09 장병찬 8170
100696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3-09 장병찬 6010
100697 사순 1주 2022-03-09 이문섭 1,0560
100698 †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10 장병찬 1,1540
100699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3-10 장병찬 8950
100702 †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3-11 장병찬 9340
100703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3-11 장병찬 1,0980
100704 †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느님 뜻 피앗’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3-12 장병찬 1,2370
100705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3-12 장병찬 9930
100706 하느님 안에서 사는 삶 2022-03-12 이문섭 1,1460
100707 † ‘첫째 피앗’과 ‘둘째 피앗’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8180
10070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7020
100709 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3-14 장병찬 8620
100710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3-14 장병찬 7950
100712 †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앗’의 시대. 이는 신적이고 천상 ... |1| 2022-03-15 장병찬 8210
100713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3-15 장병찬 7850
100715 [고해성사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2022-03-15 장병찬 1,4090
100717 봄볕 그리운 그곳 2022-03-15 이현주 1,1770
100718 †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만 하면 ... |1| 2022-03-16 장병찬 8650
100719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3-16 장병찬 5610
100721 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이 ... |1| 2022-03-17 장병찬 9920
100722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03-17 장병찬 8820
100723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3-17 장병찬 1,0700
100725 † 예수님의 원의에 따라 산 제물의 역할에서, 그분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... |1| 2022-03-17 장병찬 1,1690
100726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3-18 장병찬 7720
100727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3-18 장병찬 1,6220
100729 [고해성사]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3-19 장병찬 1,2820
100730 †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게 내릴 특별 ... |1| 2022-03-19 장병찬 9310
100731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3-19 장병찬 1,4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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