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043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! 2024-11-29 박윤식 3813
178044 ■ 시작과 마무리는 하느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(루카 21,34 ... |1| 2024-11-29 박윤식 1293
17809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은 작 ... 2024-12-01 이기승 1203
178117 반영억 신부님_믿음으로 주님을 부릅시다 |1| 2024-12-02 최원석 1063
178131 반영억 신부님_보는 눈, 들을 수 있는 귀 2024-12-03 최원석 1253
17813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3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안에 ... 2024-12-03 이기승 1063
178146 오늘의 묵상 [12.03.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] 한상우 신부 ... 2024-12-03 강칠등 1153
17814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듣는 마음을 어떻게 끝까지 유지할 수 ... |2| 2024-12-03 김백봉7 1583
178152 [대림 제1주간 화요일,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] |1| 2024-12-03 박영희 1143
178165 이영근 신부님_“저 군중이 가엽구나.”(마태 15,32) 2024-12-04 최원석 1203
178197 반영억 신부님_성숙한 신앙인은 삶으로 말합니다 2024-12-05 최원석 1093
178213 [대림 제1주간 목요일] |1| 2024-12-05 박영희 1173
178245 [대림 제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06 김종업로마노 1453
178261 이영근 신부님_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(마태 9,3 ... 2024-12-07 최원석 1953
178287 반영억 신부님_나를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 |1| 2024-12-08 최원석 883
178290 송영진 신부님_<회개는 ‘온 삶’의 변화입니다.> 2024-12-08 최원석 943
178293 포기 천사 |1| 2024-12-08 김중애 1283
178316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또 다른 나자렛의 마리아가 되어야 합니다! |1| 2024-12-09 최원석 943
178326 [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] |2| 2024-12-09 박영희 1673
178328 오늘의 묵상 [12.09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09 강칠등 843
1783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의 길을 마련합시다 “기도, 기쁨, 회개” |2| 2024-12-09 선우경 1003
178356 양승국 신부님_이번 판공 성사는 이렇게 한번 해보십시오! |1| 2024-12-10 최원석 5023
178358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의 뜻”(마태 18,14) 2024-12-10 최원석 953
178360 송영진 신부님_<착한 목자를 잘 따라가려면 착한 양이 되어야 합니다.> 2024-12-10 최원석 863
178363 생활묵상 : 최소한 신앙인의 양심은 지켰으면...... |1| 2024-12-10 강만연 1273
1783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마음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... 2024-12-10 김백봉7 1463
178367 대림 제2주간 수요일 : 예수님의 멍에는 왜 가벼운 것일까? 2024-12-10 강만연 1503
178376 반영억 신부님_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2024-12-11 최원석 1433
178388 12월 11일 / 카톡 신부 2024-12-11 강칠등 1113
17840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”(마태 11,12) 2024-12-12 최원석 1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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