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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547 회사 동료가 한번씩 하는 말의 의미가 무엇이였을까.... |1| 2009-10-18 김형운 1751
141575 "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을 받아 걸어다닐 것입니다"(묵시21,24) 2009-10-18 이현숙 641
141591 10월이라 ‘上달’이니, 上帝님께 祭祀하고, 祖上님께 時祭하세! 2009-10-19 박희찬 2241
141650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0 장병찬 981
141669 ★시형농장 오픈소식★ 2009-10-20 주시형 1051
141679 조당!!!!! |3| 2009-10-21 김형운 2761
141714 가을사랑~~ 2009-10-21 권오식 1691
141791 관계지수는 무엇일까? |3| 2009-10-23 박승일 1111
141812 신앙선조들의 순교규명에 앞서서 갗추어야할 공정한 자세 2009-10-24 박희찬 3321
141869 성적유혹을 이길수 있는 강력한 기도 "성미카엘 대천사님께 바치는 기도" |1| 2009-10-25 황명구 2,4191
141870 내 좋아하는 가을 노래 - 2 |4| 2009-10-25 김복희 5181
141876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6 장병찬 981
141904 예수님의 생태 살림, 그리고... 2009-10-26 황충렬 1321
142055 디카와 동해바다 2009-10-29 유재천 1231
142113 흠 없으신 성모 찬미 기도 |6| 2009-10-30 이수석 2581
142117     Re:흠 없으신 성모 찬미 기도 |6| 2009-10-30 김광태 2824
142116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30 장병찬 881
142118 10월31일(토) 聖 볼프강, 福者 안젤로님..등 2009-10-30 정유경 891
142133 헬쓰를 다니면서 생긴 변화 2009-10-30 김형운 1611
142134 성탄 구유 구합니다 2009-10-30 이한성 1341
142145 김수환 추기경의 청년 노동자 사랑 2009-10-30 황충렬 2881
142150 끼있는 느림보 |2| 2009-10-30 장재덕 2931
142161 [강론] 연중 제 31주일, 모든 성인 대축일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... 2009-10-31 장병찬 1211
142219 [11월 2일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1 장병찬 1051
142221 43차 지성인 성령묵상회 2009-11-02 조기연 1071
142231 "당신을 대건 아프리카 선교회 평신도 선교사로 초대 합니다." 2009-11-02 함영주 1321
142232 위령성월 (11월) 과 전대사 2009-11-02 장병찬 3911
142287 연옥 이야기 ( 인생을 되돌아 보자 )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3 장병찬 1441
142316 오늘을 위한 기도 - 마더 테레사 2009-11-03 강아롬 1741
142335 왜 '느림보'라고 해요 2009-11-03 장재덕 1321
142366 [11월 5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4 장병찬 1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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