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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094 |
†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‘셋째 피앗’의 시대. - [하느님의 뜻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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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8 |
장병찬 |
1,587 | 0 |
101095 |
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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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8 |
장병찬 |
1,495 | 0 |
101096 |
주님 밖에는 (모세의 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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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9 |
이문섭 |
1,277 | 0 |
101097 |
†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만 하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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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9 |
장병찬 |
2,387 | 0 |
101098 |
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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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9 |
장병찬 |
1,445 | 0 |
101100 |
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- [하느님의 뜻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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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0 |
장병찬 |
1,052 | 0 |
101101 |
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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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0 |
장병찬 |
765 | 0 |
101102 |
† 예수님의 원의에 따라 산 제물의 역할에서, 그분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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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1 |
장병찬 |
803 | 0 |
101103 |
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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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1 |
장병찬 |
1,374 | 0 |
101108 |
†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게 내릴 특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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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2 |
장병찬 |
700 | 0 |
101109 |
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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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2 |
장병찬 |
874 | 0 |
101110 |
마음에 모셔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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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3 |
이문섭 |
896 | 0 |
101111 |
†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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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3 |
장병찬 |
926 | 0 |
101112 |
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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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3 |
장병찬 |
813 | 0 |
101113 |
예비신자 교리 요약및 부탁의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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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4 |
조기동 |
1,017 | 0 |
101114 |
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고 대신 받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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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4 |
장병찬 |
803 | 0 |
101115 |
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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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4 |
장병찬 |
692 | 0 |
101118 |
무더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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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5 |
이경숙 |
1,112 | 0 |
101119 |
†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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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5 |
장병찬 |
911 | 0 |
101120 |
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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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5 |
장병찬 |
559 | 0 |
101122 |
작은 데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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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6 |
이문섭 |
803 | 0 |
101123 |
그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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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6 |
조기동 |
1,735 | 0 |
101124 |
†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이를 읽어도 알아듣지 못하리라. - [하느님의 뜻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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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6 |
장병찬 |
1,239 | 0 |
101125 |
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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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6 |
장병찬 |
842 | 0 |
101126 |
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. -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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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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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27 |
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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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7 |
장병찬 |
849 | 0 |
101129 |
★★★†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것이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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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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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30 |
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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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8 |
장병찬 |
1,253 | 0 |
101132 |
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과 영혼을 묶는 일치의 끈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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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9 |
장병찬 |
1,083 | 0 |
101133 |
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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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9 |
장병찬 |
1,19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