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03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|1| 2025-03-26 최원석 913
181040 송영진 신부님_<“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(로마 13,10).”> |1| 2025-03-26 최원석 713
181042 [사순 제3주간 수요일] 2025-03-26 박영희 743
181044 닭이먼저냐...달걀이 먼저냐????.....경치가 아름답습니다. 2025-03-26 이경숙 753
1810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에 무관심한 자와 미지근한 자 중 ... |1| 2025-03-27 김백봉7 983
181054 어불성설 2025-03-27 이경숙 613
181063 순교성인들께 도움을 청합니다!!!!!! |1| 2025-03-27 이재혁 이냐시오 793
181070 생활묵상 : 한 여학생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상상해 본 묵상글입니다. 2025-03-28 강만연 693
181074 오늘의 묵상 [03.28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8 강칠등 473
1810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하면 무엇 ... 2025-03-28 김백봉7 903
181090 만인의 연인. 2025-03-28 이경숙 523
181098 ‘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’ 2025-03-29 최원석 423
181104 오늘의 묵상 (03.29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9 강칠등 573
181128 양승국 신부님_복된 죄! 2025-03-30 최원석 803
181135 [사순 제4주일 다해] 2025-03-30 박영희 1143
181174 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”(요한 5,8) 2025-04-01 최원석 1363
181175 송영진 신부님_<몸의 건강만 생각하지 말고 구원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.> 2025-04-01 최원석 723
181177 오늘의 묵상 [04.01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1 강칠등 823
181191 생활묵상 : 냉담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? |2| 2025-04-01 강만연 1073
181200 오늘의 묵상 [04.02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2 강칠등 753
181201 4월 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02 강칠등 763
181221 이영근 신부님_ “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.”(요한 5 ... 2025-04-03 최원석 793
181223 송영진 신부님_<“나를 믿어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라.” 라고 말씀하십니다. ... 2025-04-03 최원석 753
181228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.”( ... 2025-04-03 최원석 703
18124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협하는 신앙은 매력이 없다, 그래서 ... 2025-04-04 김백봉7 803
181266 [사순 제4주간 토요일] 2025-04-05 박영희 683
181269 이영근 신부님_"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... 2025-04-05 최원석 663
181289 송영진 신부님_<무죄선고가 아니라 집행유예 선고입니다.> 2025-04-06 최원석 593
181293 [사순 제5주일 다해] 2025-04-06 박영희 693
181308 양승국 신부님_그 풋풋했던 시절, 뜨거운 열정으로 충만했던 첫 순간으로 돌 ... 2025-04-07 최원석 1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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