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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말씀하십시오.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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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1 |
양다성 |
8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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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이 바로 그 사람을 통해 익어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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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8 |
박영희 |
81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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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묵상 - 종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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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5 |
이순의 |
8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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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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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7 |
이재복 |
8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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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의 별처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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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4 |
김명준 |
8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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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사순묵상 -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[성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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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3 |
박종진 |
8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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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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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8 |
김두영 |
8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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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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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6 |
이미경 |
81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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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/ 노성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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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9 |
조경희 |
81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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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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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0 |
장병찬 |
81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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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아, 우리 위에 쏟아져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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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4 |
이인옥 |
81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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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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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0 |
정복순 |
8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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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수님의 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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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1 |
정복순 |
81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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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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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4 |
윤경재 |
8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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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♣없는 듯이 있게..♣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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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1 |
양춘식 |
81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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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행복하여라, 가난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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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정복순 |
81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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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활묵상] 참기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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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9 |
유낙양 |
81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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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명상[나날이 새롭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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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0 |
김두영 |
8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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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빵 / 정채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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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6 |
노병규 |
81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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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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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7 |
임숙향 |
81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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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 묵상] 아침을 비추는 당신이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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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9 |
노병규 |
810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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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 기도2 - 8처~14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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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7 |
박미라 |
8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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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어떤 기도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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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1 |
양춘식 |
81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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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Lectio Divina(렉시오 디비나)와 성체성사" --- 2007.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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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1 |
김명준 |
81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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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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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6 |
정복순 |
81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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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랑의 창조적 힘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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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5 |
이부영 |
8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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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9-13 묵상/나를 따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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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6 |
권수현 |
81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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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15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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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5 |
정정애 |
81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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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어떤 얼굴을 가지고 있는가? / 이인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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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2 |
박영희 |
81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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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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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2 |
최익곤 |
810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