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582 쾌락 중독 |1| 2007-01-18 유웅열 8092
26262 [복음 묵상] 3월 22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3-21 양춘식 8099
26700 '감사의 조건' |1| 2007-04-09 이부영 8091
28045 명화감상 하세요 |8| 2007-06-08 최익곤 8095
31281 '행복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11-01 정복순 8098
32452 * 은총과 온정이넘치는 성탄되세요~~ |4| 2007-12-24 노병규 8096
33673 예수님 흉내내기 <14회> 형편없는 강론 - 박용식 신부님 2008-02-13 노병규 80911
34094 ◆ 빚쟁이들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5| 2008-02-27 김혜경 8099
34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3-22 이미경 8098
37356 ◆ 제대로 잘 될 텐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1 노병규 8097
38725 올해 환갑을 장식한 아주 특별한 일/매 주 타지역 성당 신부님과 신자들을 ... 2008-08-29 지요하 8090
38760 가진놈, 못가진놈. 신난놈, 억울한놈 |6| 2008-08-30 이인옥 80913
39674 자살, 절망 그리고 동정심(롤하이저 신부님) 2008-10-05 김용대 8093
40574 냉장고 |8| 2008-11-04 박영미 8097
40585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|12| 2008-11-04 김광자 8096
40684 위령의 날 (성거산지기신부님 연중31주 강론) |1| 2008-11-06 김시원 8092
40768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성모님과 교회 |8| 2008-11-09 김현아 8098
43403 ♥ 신부(神父)가 먹어야할 밥 ♥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 2009-01-31 노병규 8096
43748 상여소리 들리는 밤 -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09-02-12 노병규 8099
438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극단주의와 위선 |7| 2009-02-17 김현아 8097
44954 이혼만큼은 안 됩니다. |5| 2009-03-28 유웅열 8096
45382 "불러주셔야 만난다" - 4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4-14 김명준 8094
456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주는 평화 |6| 2009-04-25 김현아 80913
46092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5-14 박명옥 8093
48507 사제가 악에 물들면- 아일랜드 도미니꼬 수도원 2009-08-21 김용대 8096
49937 마음의 평화를 누리는 방법. |1| 2009-10-16 유웅열 8093
554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 사랑의 모델 |3| 2010-05-06 김현아 80911
57623 알고 긋는 십자성호. |1| 2010-07-29 유웅열 8097
61076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 (어느 성당 주보에서) 2010-12-30 장병찬 8095
63504 껍질을 깨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4-07 노병규 80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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