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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994 수도승과 소나기 2016-07-14 김기환 1,2271
213493 10/11 개강! 르페브르(조명래), 시몽동(황수영), 오르세 미술관(백상 ... 2017-10-08 김하은 1,2270
216160 서가대연 창세기 청년성서모임 모집합니다. 2018-09-04 김재환 1,2271
218047 2019. 06. 04.No.218030 지금 명동성당 앞에서 일어나고 있 ... 2019-06-08 함만식 1,2270
220831 가소로운 획일교육 (지난 세기(20세기)에 남긴 글) 2020-08-26 변성재 1,2270
221968 한국 공중파에 보이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영상 2021-02-10 함만식 1,2271
22204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1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19 장병찬 1,2270
222557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21-05-13 주병순 1,2270
27304 이런 사제가 되게 하소서..! 2001-12-08 황미숙 1,22653
59614 안지현류의 이상한 논리 2003-12-12 정원경 1,22617
205009 [아, 어쩌나] 242. 진정한 봉사자란? 도반 홍성남 신부 |5| 2014-04-04 김예숙 1,2269
209207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5-07-08 주병순 1,2263
211474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니므이 나라가 이미 ... 2016-10-07 주병순 1,2262
212041 어둠이 아닌 하느님께서 주신 신앙의 빛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2017-01-21 이부영 1,2260
213803 조선후기 비운의 학자 박제렴 생애 복원을 향한 여정(2)[브레이크뉴스-20 ... 2017-11-27 박관우 1,2260
216059 사제 성추행 보도에 관련한 교황님의 서한 2018-08-21 김정숙 1,2262
216334 교황님을 위한 기도 2018-09-28 이윤희 1,2263
217691 운에 대한 생각 2019-03-26 변성재 1,2260
21789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9-05-05 주병순 1,2260
218049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9-06-08 주병순 1,2260
218119 [미스터리(?)] 성모님의 이슬람 언급 |1| 2019-06-17 변성재 1,2260
219835 이만희, 지옥 영벌이 두렵지도 않나!! |2| 2020-03-14 변성재 1,2262
226684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12-13 장병찬 1,2260
129388 태백산맥 동해바다 |18| 2009-01-08 배봉균 1,22517
217557 본당 청소년 교리를 생명 교육으로 전환해주세요. |1| 2019-03-06 이광호 1,2250
221102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20-10-14 주병순 1,2251
223501 09.18.토."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”(루카 8, 15) 2021-09-18 강칠등 1,2250
58989 주일 밤미사와 관련하여,홍문택 신부님보십시오! 2003-11-26 김선영 1,2248
58996     [RE:58989] 2003-11-26 하경호 3539
59007     [RE:58989] 님 뭔가... 2003-11-27 류대희 2787
59011     [RE:58989]쯧쯧쯧...... 2003-11-27 정원경 2948
59015     [RE:58989]참으로 한심한 분이군요..... 2003-11-27 이호일 2658
133461 박태기나무 꽃 |12| 2009-04-24 배봉균 1,2249
178602 동해 마차진 해수욕장 2011-08-14 배봉균 1,2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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