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937 예수님은 훌륭한 패배자셨다 |1| 2008-09-07 김용대 8081
39862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|4| 2008-10-12 김광자 8087
39912 (346) 기도의 힘 |12| 2008-10-14 김양귀 8086
40400 ◆ 기적의 값?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6| 2008-10-29 김혜경 8089
407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 15 2008-11-09 방진선 8081
40794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믿음의 스승 |4| 2008-11-10 김현아 8086
41235 고운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 입니다 |1| 2008-11-22 박명옥 8083
41718 Music for the Soul |3| 2008-12-05 박영미 8080
43245 "삶의 방향" - 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1-25 김명준 8084
44860 ♡ 하느님의 쌍날칼 ♡ 2009-03-24 이부영 8083
47364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2009-07-09 장병찬 8084
50848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1 박명옥 8087
50849     Re: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1 박명옥 4507
51605 <예수님의 성탄, 우리들의 성탄> - 김인국 신부 2009-12-21 김종연 8080
535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2-28 이미경 80814
54854 즉각적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15 이순정 8085
56055 만년 소녀의 ‘꽃꿈’ 이야기 |3| 2010-05-26 지요하 8083
61047 어둔 밤의 빛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0-12-29 노병규 80811
69603 12월 12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1-12-12 노병규 80812
71696 3월 8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08 노병규 80818
72512 4월 16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4-16 노병규 80816
730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승천하신 이유 2012-05-15 김혜진 80815
731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보다 항상 더 큰 기쁨 |1| 2012-05-17 김혜진 80817
73715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13 노병규 80816
740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는 것이 행복하다 2012-06-28 김혜진 80812
74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8-05 이미경 80812
768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정의 행복과 마음의 행복 |3| 2012-11-14 김혜진 80813
777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2-12-26 이미경 80813
795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3-12 이미경 80811
815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5-30 이미경 80810
81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6-01 이미경 80813
164,216건 (2,683/5,47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