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226 양승국 신부님_나그네를 따뜻이 맞이합시다! 2025-07-04 최원석 1123
183227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.”(마태 9, ... 2025-07-04 최원석 1133
183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5) 2025-07-05 김중애 973
183242 오늘의 묵상 (07.05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5 강칠등 1163
183245 양승국 신부님_환난 속에서 더 깊이 주님과 일치하고 그분을 찬미합시다! 2025-07-05 최원석 1193
183246 이영근 신부님_“내 이름 때문에~”(마태 10,22) 2025-07-05 최원석 2213
183250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미사] |2| 2025-07-05 박영희 843
183258 [슬로우 묵상] 멈춤과 다시 걷기 - 연중 제 14주일 |3| 2025-07-06 서하 1053
183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6) 2025-07-06 김중애 1103
183265 삶은 선택이다 2025-07-06 김중애 963
1832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제자, 주님의 일꾼 “평화와 기쁨, 희 |1| 2025-07-06 선우경 1013
183275 7월 6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7-06 강칠등 973
183310 삶이 새롭게 보이는 좋은 글 2025-07-08 김중애 1323
18331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신 ‘참 목자’이십니다.> 2025-07-08 최원석 1183
183320 [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|1| 2025-07-08 박영희 1423
183338 양승국 신부님_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요셉의 인생관! 2025-07-09 최원석 1873
183342     Re:양승국 신부님_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요셉의 인생관! 2025-07-09 박진이 380
183339 이영근 신부님_“가서 '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'하고 선포하여라.”(마태 1 ... 2025-07-09 최원석 1463
183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0) 2025-07-10 김중애 1523
18335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의 얼굴 “믿는 우리가 하늘 나라의 실현 |1| 2025-07-10 선우경 1453
183357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”(마태 10,8) 2025-07-10 최원석 1553
183358 송영진 신부님_<구원의 기쁜 소식은 심판의 무서운 소식이기도 합니다.> 2025-07-10 최원석 1553
183380 쉬어가는 길목에서 2025-07-11 김중애 1863
183400 7월 12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12 강칠등 1473
18340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|1| 2025-07-12 최원석 1383
183406 [연중 제14주간 토요일] 2025-07-12 박영희 1543
183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3) 2025-07-13 김중애 2073
183461 참 좋은 한마디 2025-07-15 김중애 2603
183463 오늘의 묵상 (07.15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15 강칠등 2353
183468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”(마태 11,20) 2025-07-15 최원석 2643
18347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7-15 최원석 2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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