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534 7월 18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18 강칠등 2773
183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9) 2025-07-19 김중애 2873
183549 이영근 신부님_“그는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,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 ... 2025-07-19 최원석 3213
183554 [연중 제15주간 토요일] 2025-07-19 박영희 3123
183559 [슬로우 묵상] 이미 괜찮은 나 - 연중 제16주일 2025-07-19 서하 2763
183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0) 2025-07-20 김중애 3173
183575 마르타와마리아 |2| 2025-07-20 김종업로마노 2423
183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1) 2025-07-21 김중애 2993
183596 [슬로우 묵상] 나를 깨우다 -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|2| 2025-07-21 서하 2993
1836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2) 2025-07-22 김중애 2743
183612 오늘의 묵상 (07.22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22 강칠등 2593
183615 양승국 신부님_아무리 비참한 상황에 놓여있더라도 인간은 하늘을 추구합니다! |1| 2025-07-22 최원석 2823
18362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을 증가시키는 유일한 법 2025-07-22 김백봉 2913
183635 양승국 신부님_완고함과 불신의 잡초는 모두 모아 불에 태워버립시다! 2025-07-23 최원석 2213
183637 송영진 신부님_<기도하고 노력하면, 누구든지 좋은 땅이 될 수 있습니다.> 2025-07-23 최원석 1943
18363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7-23 최원석 1753
1836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광야 순례 여정 “삶의 중심과 질서를 잡아주시 |1| 2025-07-24 선우경 1913
183654 이영근 신부님_“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~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.”(마 ... 2025-07-24 최원석 1843
183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4) 2025-07-24 김중애 2003
183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5) 2025-07-25 김중애 1933
183677 [성 야고보 사도 축일] 2025-07-25 박영희 1603
183682 7월 25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25 강칠등 1673
183697 오늘의 묵상 [07.26.토.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성 요아킴 과 성녀 ... 2025-07-26 강칠등 1823
183704 [연중 제16주간 토요일,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2025-07-26 박영희 1343
18370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선악(善惡)의 공존과 평화 “심판은 하느님께” |1| 2025-07-26 선우경 2033
183708 이영근 신부님_ “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... 2025-07-26 최원석 1953
183710 송영진 신부님_<인간은, 내면에 밀도 있고 가라지도 있는 존재입니다.> 2025-07-26 최원석 2283
183726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,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”(루카 11,2 ... 2025-07-27 최원석 1183
183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7) 2025-07-27 김중애 1253
183751 가장 멋진 인생이란 2025-07-28 김중애 1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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