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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9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삶을 기적으로 만드는 방법 2025-08-05 김백봉 943
183974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2025-08-06 김중애 1073
183982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|4| 2025-08-07 조재형 1993
1839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여정 “기도, 회개, 믿음” |1| 2025-08-07 선우경 1263
183988 송영진 신부님_<편안하든지 힘들든지... 살든지 죽든지...> 2025-08-07 최원석 1203
18398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8-07 최원석 1033
184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08) 2025-08-08 김중애 1063
184011 이영근 신부님_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~”(마태 16,24) 2025-08-08 최원석 823
184012 송영진 신부님_<십자가 지는 일을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할 것은 아닙니다.> 2025-08-08 최원석 573
18401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2025-08-08 최원석 683
1840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09) 2025-08-09 김중애 993
184030 이영근 신부님- “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”(마태 17,20 ... 2025-08-09 최원석 943
184054 양승국 신부님_반전과 감동의 인생 스토리, 십자가의 데레사 베네딕타 수녀의 ... 2025-08-10 최원석 783
184055 이영근 신부님_ “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?”(루 ... 2025-08-10 최원석 783
184062 양승국신부님_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 것도 소유하기를 원치 않 ... 2025-08-10 최원석 873
184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1) 2025-08-11 김중애 1133
184075 8월 11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11 강칠등 1043
184077 ■ 한 마리 잃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2025-08-11 박윤식 873
18409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 됩시다 “어린이처 |1| 2025-08-12 선우경 1043
184098 [연중 제19주간 화요일] 2025-08-12 박영희 1083
184099 [슬로우 묵상] 내미는 작은 손바닥 -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1| 2025-08-12 서하 973
184117 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2025-08-13 박영희 1153
184118 양승국 신부님_ 이웃의 결핍과 실수 앞에 용기를 냅시다! 2025-08-13 최원석 853
184120 이영근 신부님_ “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~”(마태 18,15) 2025-08-13 최원석 963
184124 8월 13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13 강칠등 823
184131 ■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동료를 대신해 죽음을 택한 자비의 순교자 / 성 ... 2025-08-13 박윤식 693
184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4) 2025-08-14 김중애 923
184145 오늘의 묵상 (08.14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14 강칠등 723
184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5) 2025-08-15 김중애 913
184171 이영근 신부님_ 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”(루가 ... 2025-08-15 최원석 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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