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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012 |
송영진 신부님_<십자가 지는 일을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할 것은 아닙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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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08 |
최원석 |
69 | 3 |
184013 |
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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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08 |
최원석 |
70 | 3 |
18402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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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09 |
김중애 |
100 | 3 |
184030 |
이영근 신부님- “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”(마태 17,2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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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09 |
최원석 |
98 | 3 |
184054 |
양승국 신부님_반전과 감동의 인생 스토리, 십자가의 데레사 베네딕타 수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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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0 |
최원석 |
78 | 3 |
184055 |
이영근 신부님_ “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?”(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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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0 |
최원석 |
79 | 3 |
184062 |
양승국신부님_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 것도 소유하기를 원치 않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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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0 |
최원석 |
90 | 3 |
18406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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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1 |
김중애 |
115 | 3 |
184075 |
8월 11일 월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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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1 |
강칠등 |
110 | 3 |
184077 |
■ 한 마리 잃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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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1 |
박윤식 |
87 | 3 |
184093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 됩시다 “어린이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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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2 |
선우경 |
107 | 3 |
184098 |
[연중 제19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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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2 |
박영희 |
118 | 3 |
184099 |
[슬로우 묵상] 내미는 작은 손바닥 - 연중 제19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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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2 |
서하 |
108 | 3 |
184117 |
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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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3 |
박영희 |
128 | 3 |
184118 |
양승국 신부님_ 이웃의 결핍과 실수 앞에 용기를 냅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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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3 |
최원석 |
98 | 3 |
184120 |
이영근 신부님_ “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~”(마태 18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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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3 |
최원석 |
110 | 3 |
184124 |
8월 13일 수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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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3 |
강칠등 |
98 | 3 |
184131 |
■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동료를 대신해 죽음을 택한 자비의 순교자 /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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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3 |
박윤식 |
87 | 3 |
18413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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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4 |
김중애 |
115 | 3 |
184145 |
오늘의 묵상 (08.14.목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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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4 |
강칠등 |
106 | 3 |
18416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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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5 |
김중애 |
1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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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 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”(루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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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5 |
최원석 |
142 | 3 |
184190 |
이영근 신부님_ “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”(마태 1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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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6 |
최원석 |
70 | 3 |
184191 |
송영진 신부님_<교회는 예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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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6 |
최원석 |
119 | 3 |
184211 |
양승국 신부님_반복되는 일상이 구차스러워 보일지라도, 불꽃처럼 타오르는 삶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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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7 |
최원석 |
117 | 3 |
184212 |
이영근 신부님-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”(루카 12,4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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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7 |
최원석 |
113 | 3 |
184218 |
[슬로우 묵상] 비움 - 연중 제20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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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8 |
서하 |
138 | 3 |
184223 |
오늘의 묵상 (08.18.월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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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8 |
강칠등 |
78 | 3 |
18422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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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8 |
김중애 |
130 | 3 |
184228 |
지금 행복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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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8 |
김중애 |
112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