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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048 |
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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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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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049 |
† 6-1 끊임없이 기도하여 영혼들을 구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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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27 |
장병찬 |
533 | 0 |
102050 |
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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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27 |
장병찬 |
373 | 0 |
102051 |
★★★★★† 25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.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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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27 |
장병찬 |
403 | 0 |
102052 |
★★★★★† 26.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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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27 |
장병찬 |
691 | 0 |
102054 |
하느님을 믿는 다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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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28 |
이문섭 |
647 | 0 |
102055 |
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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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29 |
장병찬 |
287 | 0 |
102056 |
★★★† 27. 인간의 뜻과 하느님의 뜻이 대립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십자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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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29 |
장병찬 |
209 | 0 |
102057 |
★★★★★† 28.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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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29 |
장병찬 |
4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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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감옥에 갇히시다.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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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0 |
장병찬 |
3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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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30.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영혼은 은총에 의해 신성을 입기에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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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0 |
장병찬 |
4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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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29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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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0 |
장병찬 |
889 | 0 |
102065 |
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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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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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066 |
† 6-2 주님은 그 기도라는 선물을 끊임없이 그대의 가슴에 전해 주실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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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0 |
장병찬 |
5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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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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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0 |
장병찬 |
6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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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31. 예수님의 뜻으로 예수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의 열매 [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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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0 |
장병찬 |
4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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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32.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. [천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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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0 |
장병찬 |
586 | 0 |
102070 |
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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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1 |
장병찬 |
621 | 0 |
102071 |
† 7-1 참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고난을 매일 묵상합니다. [오상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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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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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072 |
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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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1 |
장병찬 |
568 | 0 |
102073 |
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4. 영혼이 행하는 모든 것의 궁극 목적인 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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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1 |
장병찬 |
861 | 0 |
102074 |
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3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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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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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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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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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076 |
† 7-2 초조함은 참된 덕과 건전한 헌신에 대한 최대의 걸림돌. [오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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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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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077 |
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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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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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078 |
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6.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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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1 |
장병찬 |
542 | 0 |
102079 |
★★★★★† 35.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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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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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080 |
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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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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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081 |
† 8-1 기도 없이는 구원은 없습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상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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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2 |
장병찬 |
441 | 0 |
102082 |
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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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2 |
장병찬 |
52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