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371 2018년 3월 30일(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) 2018-03-30 김중애 2,7890
121398 참으로 눈먼자 (요한9:8~41) 2018-06-24 김종업 2,7890
145390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9| 2021-03-19 조재형 2,78910
869 [당신께 어울리는 삶] 1999-09-01 박선환 2,7883
884     [RE:869] 1999-09-05 유인창 2,6560
5446 시원한 한줄기 가을바람 2003-09-07 양승국 2,78834
5787 소래포구 2003-10-24 양승국 2,78834
118998 ■ 그분께서 주신 소중한 시간을 / 사순 제4주간 목요일 2018-03-15 박윤식 2,7880
1498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유일한 ... |1| 2021-09-18 김백봉 2,7885
14985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작지만 아름다운 '조지아'의 수도 ... |1| 2021-09-20 양상윤 2,7881
1190 긍정적인 사고 2000-02-08 김종연 2,78720
1628 마르타의 불평, 마리아의 침묵(연중 27주 화) 2000-10-10 상지종 2,78724
4479 딱 한번만 더 2003-01-28 양승국 2,78738
113003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(7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7-03 신현민 2,7871
113886 2017년 8월 14일(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... 2017-08-14 김중애 2,7870
1194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들은 성체모실 때 놀라야합니다.) |1| 2018-04-04 김중애 2,7870
135082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2020-01-04 김중애 2,7870
147104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2021-05-24 최원석 2,7871
147168 “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” 하였다. 2021-05-27 강헌모 2,7871
150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9) 2021-09-29 김중애 2,7875
1212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로만 겸손할 수 있을까? |4| 2018-06-18 김현아 2,7865
149665 사물 저편을 보십시오. 2021-09-11 김중애 2,7862
117885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8| 2018-01-29 조재형 2,7859
3335 선민사상=지역이기주의? 2002-03-04 오상선 2,78415
113278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"망설이지 말고 나서십시오!" |3| 2017-07-17 박미라 2,7843
171 이제 다 이루었다. 2001-06-05 이봉순 2,78435
953 9월30일복음 묵상 1999-10-01 전일권 2,7830
1960 ☆축 봉헌생활의 날! 2001-02-02 오상선 2,78316
56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5-27 이미경 2,78332
113179 7.12."하느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7-12 송문숙 2,7831
118414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복음(마태25,31~46) 2018-02-19 김종업 2,7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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