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7 하느님께서 도우심을 알았습니다. 2010-12-02 최원창 1,2593
1416 신부님의 꿈 체험담 |1| 2011-02-11 송규철 7,4103
1424 그곳은 가정입니다 2011-05-01 이봉순 9153
1429 사제가 축성한 밀떡과 포도주가 과연 성체 성혈이 될까? |7| 2011-05-21 문병훈 1,3403
1442 박정일(미카엘) 주교님과의 소중한 인연 |2| 2011-08-04 박관우 6463
1451 주님의 음성을 정말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? |6| 2011-08-26 이정임 9943
1460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? 내가 너를 다 아는데. |4| 2011-09-29 이정임 1,0873
1462 왜 신앙 생활을 하십니까? |2| 2011-10-05 이정임 1,6623
1465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? |1| 2011-10-25 김형기 1,3203
1467     반갑습니다.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|1| 2011-11-11 이용섭 9170
1485 예로보암의 질투 |1| 2012-02-03 김은정 4523
1515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. |5| 2012-04-08 이유희 7813
1517 일어나 걸으시오. |3| 2012-05-02 이유희 8163
1536 바보 같은 사나이1 |2| 2012-07-08 이유희 7163
1568 알 수 없는 시련 |4| 2012-09-20 이유희 6183
1571 너를 살려 준다 |2| 2012-09-20 장서림 6293
1574 어머니 당신 때문에 주님을 알았습니다 |1| 2012-09-21 장서림 4173
1583 오늘 만난 택시손님 |1| 2012-10-02 이유희 6243
1602 훨훨 날고 싶지 않은가! |3| 2012-12-09 이유희 6043
1674 불타는 떨기 체험 2013-07-18 이정임 1,3333
1693 내가 선택했던 가난 (어느자매님의 질문에 대해) |2| 2013-08-30 김은정 1,6633
1694     시편 139 편... |3| 2013-08-31 신희순 1,9181
1696 그냥 그대로의 나를 보시고 |2| 2013-09-29 김은정 1,2103
1699 오늘 일기 |4| 2013-10-07 양미숙 1,2993
1703 18. 내 가정을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|5| 2013-10-30 안성철 1,9033
1716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|6| 2013-12-17 이정임 1,5023
1717 사랑하는 동생들에게 / 지금이 바로 기회다 |2| 2013-12-22 이정임 1,4493
1720 (18) 주님의 성령! 하늘의 영광! 2014-01-05 김정숙 1,2223
1723 언제나 가장 간절한 기도 2014-01-27 차태욱 1,6143
1725 덤으로 주시는 행복 |6| 2014-01-29 이정임 1,5623
1746 책- 오랜 시간의 기다림 |4| 2014-04-03 김은정 1,0803
1750 내 어둠을 통과해서- 마태오를 따라서 2014-04-13 김은정 1,1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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