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76 예수성심의 메시지(13) 2005-03-30 장병찬 8061
1184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03 박종진 8061
11955 더 충만하게 하라 2005-08-15 장병찬 8062
12350 † 예수님은 여러분이 이 일를 돕길 원하신다. |2| 2005-09-15 송규철 8063
12363     Re:예수님은 여러분이 이 일를 돕길 원하신다. 2005-09-16 송규철 7950
12409 [1분 명상] "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" |1| 2005-09-20 노병규 8066
12647 석양의 노을처럼 |4| 2005-10-02 김창선 8067
12928 *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2005-10-17 주병순 8061
12937 야곱의 우물(10월 18일)-->>♣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(선교)♣ 2005-10-18 권수현 8064
12974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|2| 2005-10-20 장병찬 8064
13279 539번. 나의 비밀 2005-11-03 최혁주 8061
14380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를 이땅에 떨어뜨려놓으심은, |8| 2005-12-22 조경희 8063
14597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 ... 2006-01-01 양다성 8061
15007 만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(만모소!) |1| 2006-01-17 임성호 8061
16362 가장 낮은 곳을 향하여 물은 흐른다. |1| 2006-03-14 김선진 8067
16599 '예수님 편에 서서.' 2006-03-23 정복순 8063
16984 집단적 이기주의 2006-04-08 김선진 8061
17021 '값진 순 나르드 향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4-09 정복순 8064
17786 '하느님 아버지와 아드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13 정복순 8064
17954 빛의 길 (바르나바가 쓴 것으로 보는 편지에서) 2006-05-22 장병찬 8063
18006 매일의 생활 (1) / 님은 바람 속에서- 발렌타인.L 수자 |2| 2006-05-25 조경희 8066
18076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1| 2006-05-28 박영희 8066
18172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|1| 2006-06-02 주병순 8061
18640 "하느님의 섬(島)이자 배(船)" ----- 2006.6.25 연중 제1 ... |1| 2006-06-25 김명준 8066
19310 (143) 5분 만에 따르릉.... |10| 2006-07-26 유정자 8063
19474 참 보물 ----- 2006.8.2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06-08-02 김명준 8066
21000 (196) 곧장 천국으로 / 임문철 신부님 |15| 2006-09-30 유정자 8066
21561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18일)♡* |21| 2006-10-18 정정애 8067
21563 +그릇속에 담긴것들.(루가11;37~41) 2006-10-18 김석진 8060
21847 영성체 후 묵상 (10월 28일) |26| 2006-10-28 정정애 8068
21850 "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 하셨다" |9| 2006-10-28 홍선애 80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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