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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71 준주성범 제3권 34장 사랑하는 자는 모든 것을 초월하여...1~2 2005-02-27 원근식 8041
9964 십자나무 2005-03-17 윤인재 8042
12433 사랑에 빚진 자 |7| 2005-09-21 박영희 80411
12632 가을 편지 |1| 2005-10-01 김성준 8042
12761 [ 1분 묵상] " God is love. " |2| 2005-10-08 노병규 8045
1290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16 노병규 8043
13008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- 2005-10-22 주병순 8048
13015 테러가 주는 영적 교훈 2005-10-22 장병찬 8042
13788 우리 삶안에 거룩한 노래들*주를 향해* 2005-11-28 임숙향 8041
14156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구름아, 의로움을 뿌려라. 2005-12-14 주병순 8041
14294 가정 동산 |2| 2005-12-19 김성준 8043
14445 * 오늘 우리 구원자이신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. 2005-12-25 주병순 8041
14613 06년 1월 훠꼴라레 생활 말씀 2006-01-01 김명준 8041
14625 우리 가운데 서 계시는 모르는 분 |1| 2006-01-02 김선진 8041
15531 참된 겸손은 땅이다! |5| 2006-02-09 김창선 8044
15635 하늘에서 오는 표징 |1| 2006-02-13 김선진 8042
15830 어머니의 기도 !!! |1| 2006-02-21 노병규 8045
16010 '너를 위해' |2| 2006-02-28 노병규 8045
16121 유혹 2006-03-05 김선진 8043
16441 주님이 내게 주신 것보다 다른 것이.... -여호수아45 |2| 2006-03-17 이광호 8041
16504 이불공주<1> / 예수회 신원식 신부님 |7| 2006-03-19 박영희 8046
17136 건달산에서도 길은 엇갈리고... |7| 2006-04-14 이인옥 80412
18076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1| 2006-05-28 박영희 8046
18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6-25 이미경 8044
19087 "나도 따뜻한 방에서 한번 자보고 싶다." |1| 2006-07-16 노병규 8049
19666 (154) 오늘 같은 밤에는 |6| 2006-08-10 유정자 8042
20438 아끼세요. |2| 2006-09-10 김성준 8042
22083 ♣~봉헌의 삶을 살아라~♣ [2nd] |7| 2006-11-04 양춘식 8045
22371 용의 눈동자 시리즈 |28| 2006-11-14 배봉균 80410
22856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06-11-28 주병순 8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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