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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548 알밤 까먹는 2010-02-03 배봉균 1837
150377 신구약 성경 말씀에 대한 믿을 교리(교회의 가르침) 2010-02-17 송두석 1836
150456 백두대간 종주 5구간 사진 타볼산우회 2010-02-19 김현일 1832
151535 창경궁 춘당지 (昌慶宮 春塘池) 1 2010-03-13 배봉균 1837
152285 세상을 아름답고 즐거운 곳으로 만드는 사람들 2010-04-01 김현 1835
152543 4월 18일 주일 낮 12시,주한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님 천진암 ... 2010-04-09 박희찬 1833
152764 [교부들의 성경 주해]가톨릭 신문 발췌 2010-04-13 김영호 1833
153496 찬미예수님 2010-04-28 장홍경 1830
153871 아름다운 성모 성월, 성모님의 밤 행사를 기다리며 2010-05-06 안경상 1832
156424 낮달맞이꽃 2010-06-18 한영구 1833
157190 도미니칸 유럽성지 순례에 초대합니다.~^^~ 2010-07-06 김순옥 1830
158188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,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... 2010-07-22 김형섭 1831
158746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 합니다 2010-07-28 유재천 1835
159283 '카미노'를 아시나요? 2010-08-05 강미숙 1832
159325     '카미노'대신에 '순례길'이라고 하면 안되나요? 2010-08-06 김인기 1180
159328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모습이 달라졌다. 2010-08-06 주병순 1835
160812 계약의 새로운 갱신 [ ㅇㅏ 침 기 도 ] 2010-08-26 이춘곤 1831
161736 애증 2010-09-07 김형운 1830
163385 지금 시각 2010-09-27 신성자 1832
163542 마지막날이 언제일지 2010-09-29 문병훈 1833
164190 구리 한강 시민공원 2010-10-11 배봉균 1836
16644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0-11-16 주병순 1833
171026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1-02-07 주병순 1833
171730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1-02-25 주병순 1833
173453 주 성모님-2 2011-03-29 김광태 1834
175756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1-05-30 주병순 1833
175826 무제 (無題) 2011-06-01 배봉균 1834
176528 중년에 마시는 술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15 이근욱 1831
177100 톡톡 2011-07-01 김영이 1830
177252 봉사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[사랑의 능력 / 수목] 2011-07-06 장이수 1830
177788 [질문] 글쓰기 능력 키우는데 조은 사이트 좀 소개를.. 2011-07-22 이양관 1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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