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321 한국천주교 박해史(솔뫼성지 자료) |1| 2006-12-11 송규철 8042
24166 " 이 한국 아가씨는 건드리지 마" |2| 2007-01-06 노병규 8048
24474 내 삶을 주관 하시는 하느님 |23| 2007-01-15 박영희 80410
25158 무제 |12| 2007-02-05 이재복 8047
25963 3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 33-43. 45-46 묵상/ 진정 ... |1| 2007-03-09 권수현 8044
26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4-01 이미경 8045
26775 '슬픔에서 선익을 얻어내는 법' 2007-04-12 이부영 8041
28811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7-13 정복순 8045
29307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|6| 2007-08-08 유웅열 8048
29463 믿음은 치유하는 힘이 있다. |4| 2007-08-16 유웅열 8047
29614 내 안의 말씀.하나(말씀지기中에서) |6| 2007-08-22 김광자 8048
30215 은총피정 <18 - 1부> "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." - 강길웅 요 ... 2007-09-17 노병규 8047
30462 이사하던 날 - 이호 신부님 |1| 2007-09-29 노병규 8048
30751 끌과 망치소리에... |1| 2007-10-09 장재덕 8041
31945 ** 중년을 훌쩍 넘기면 ** |9| 2007-12-01 최익곤 8042
32159 갈증 |7| 2007-12-11 이재복 8046
33513 †자선은 사랑을, 기도는 신뢰를, 단식은 겸손을...† -박상대 신부 님 |2| 2008-02-06 노병규 8044
33673 예수님 흉내내기 <14회> 형편없는 강론 - 박용식 신부님 2008-02-13 노병규 80411
34033 ♣~ 죽을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./[3분 묵상] ~♣ |2| 2008-02-25 김장원 8046
34050 오늘의 묵상(2월 26일) |24| 2008-02-26 정정애 80412
34677 (421) 예수님 부활하셨네 |9| 2008-03-20 유정자 8049
35626 열등감과 거짓 우월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2| 2008-04-23 조연숙 8048
36015 흐르는 강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1| 2008-05-06 김광자 8048
36314 늦 봄 풍경 |4| 2008-05-18 이재복 8043
37732 오늘의 묵상(7월17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목요일] |26| 2008-07-17 정정애 80412
38498 8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23-30 묵상/ 참된 역설 |4| 2008-08-19 권수현 8044
38559 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34-40 묵상/ 사랑하는 그대여 ... |6| 2008-08-22 권수현 8045
39136 ◆ 돈 문제와 하늘의 부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9-15 노병규 8044
39163 희생하는 것이 저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|3| 2008-09-16 김용대 8045
39383 저희가 살아 있는 날수를 알게 하소서 2008-09-25 김용대 8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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