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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000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0-23 장병찬 330
176999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10-23 장병찬 240
176998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0-23 장병찬 260
176997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... |1| 2024-10-23 장병찬 290
176996 10월 23일 / 카톡 신부 2024-10-23 강칠등 1185
176995 오늘의 묵상 [10.23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23 강칠등 642
17699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이 [10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을 ... 2024-10-23 이기승 932
1769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23 김명준 611
176992 가을바람/이해인 2024-10-23 김중애 1792
176991 겸손(3) 2024-10-23 김중애 1393
1769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3) 2024-10-23 김중애 2587
176989 매일미사/2024년10월23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2024-10-23 김중애 470
176988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3| 2024-10-23 조재형 3036
1769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39-48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) 2024-10-23 한택규엘리사 240
17698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4-10-23 최원석 681
176985 이수철 신부님_책임을 다하는 믿음의 정주(定住) |2| 2024-10-23 최원석 1466
176984 반영억 신부님_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2024-10-23 최원석 1043
176983 이영근 신부님_“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?”(루카 1 ... 2024-10-23 최원석 1143
176982 양승국 신부님_가장 궁극적인 준비, 가장 중요한 준비, 주님 오심의 준비! |1| 2024-10-23 최원석 1185
1769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제때 양식을 주는 일이 왜 유일한 행복 ... 2024-10-22 김백봉7 1752
176980 ■ 깨어 기다리는 이가 큰 은총을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(루카 12,3 ... 2024-10-22 박윤식 910
17697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9주간 수요일: 루카 12, 39 - ... 2024-10-22 이기승 944
176978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하는 것 (루카12,39-48) 2024-10-22 김종업로마노 581
176977 [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22 김종업로마노 772
176976 행복하여라,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24-10-22 주병순 380
176975 [연중 제29주간 화요일] 2024-10-22 박영희 1616
176974 † 033.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10-22 장병찬 450
176973 † 032.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 ... |1| 2024-10-22 장병찬 200
176972 † 031.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... |1| 2024-10-22 장병찬 250
176971 † 030.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4-10-22 장병찬 2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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