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18 예수님께서 미쳤다는 소문을 들었다. |1| 2006-01-21 주병순 8011
15472 ♣ 노인의 여행 ♣ |2| 2006-02-06 노병규 8014
15656 2월 1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스승님! |5| 2006-02-14 조영숙 80114
15743 믿음 vs 실천 |4| 2006-02-17 이인옥 80110
16655 ♧ 75.[그리스토퍼 묵상]연어의 회귀 본능은 누가 주었는가? |2| 2006-03-25 박종진 8014
16848 "십자가의 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4-02 김명준 8016
16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4-05 이미경 8018
17573 Magnificat - 마리아의 노래 |3| 2006-05-03 조경희 8012
18007 '파스카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5-25 정복순 8014
19290 '씨뿌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25 정복순 8015
2049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8. 약자를 품으면 (마르 9,36~37) |8| 2006-09-12 박종진 8013
20891 공동체에 보내는 주님의 가르침. |7| 2006-09-26 장이수 8016
21710 @풀꽃의 노래(이해인) :: 덧없이 가는 짧은 이 세월 |25| 2006-10-23 최인숙 8016
21975 천상병 시인의 '하느님 말씀을 들었나이다' |3| 2006-11-01 송규철 8012
22386     참조 : 2006년 11월12일 서울주보 "행복의시작" + 놀라운 변화 2006-11-14 송규철 2610
22061 새벽 묵상 l '닫힌 문을 여는 용서' |7| 2006-11-04 노병규 8016
23720 '사람이여, 잠에서 깨어나십시오.' |5| 2006-12-23 이부영 8014
23830 고향에서 온 편지 |31| 2006-12-27 박계용 8019
24326 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 / 내가 먼저 |2| 2007-01-11 권수현 8015
24528 잊혀 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|5| 2007-01-17 노병규 80113
26412 진리가 자유롭게 할 것이다. |4| 2007-03-28 윤경재 8013
26418     Re:언어도단의 경지 |1| 2007-03-28 윤경재 4324
26427 불순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귀향 |6| 2007-03-29 황미숙 8017
26630 다 이루어졌다. 2007-04-06 윤경재 8014
2689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3회(1-2)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4-17 양춘식 8016
26933 '용서에 뒤따르는 놀라운 결과' |3| 2007-04-19 이부영 8012
27211 5월은 성모 성월입니다 |1| 2007-05-01 양태석 8011
27685 성부, 성자, 성령을 아는 것이 영원한 생명이다(요한복음17,1~26)/박 ... |2| 2007-05-22 장기순 8017
28450 6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15-20 묵상/ 아직도 배고픈 사람 ... |9| 2007-06-27 권수현 8018
28716 오늘의 묵상(7월9일) |29| 2007-07-09 정정애 80112
30056 가을 묵상 |3| 2007-09-11 김성준 8014
30514 예수 아기의 소화 데레사 성녀의 글 |7| 2007-10-01 임숙향 80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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