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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285 차이나 타운에서 짜장을 먹고... 2015-07-22 유재천 1,2201
209296 충실한 평신도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2015-07-24 이부영 9621
209306 교황과 일치해 ‘복음의 기쁨’ 전한다 2015-07-26 이부영 8541
209308 말씀사진 ( 에페 4,3 ) 2015-07-26 황인선 7771
209310 낯가림 2015-07-26 조용훈 1,0481
209317 성직중심주의와 미성숙한 평신도 2015-07-28 이부영 1,4041
209323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5-07-29 주병순 8721
209324 신자들이 성직자를 숭배해서는 안된다 2015-07-29 이부영 1,1601
209329 무더위를 헤치며 2015-07-30 유재천 6571
209332 순교성인들의 유해, 서짓골에서 일본 나가사키로! 그리고 서울로... 2015-07-31 윤종관 1,1701
20933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5-07-31 주병순 7141
209335 소현세자와 천주교[2015-07-31] |3| 2015-07-31 박관우 1,1841
209336 하부내포 삽티성지에서 도앙골성지 순례길 2015-07-31 윤종관 1,7971
209340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5-08-01 주병순 7501
209347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 ... 2015-08-02 주병순 8971
209348 “상처받은 이들 위로… 기쁜 소식 곳곳에” 2015-08-02 이부영 7921
209353 병자호란과 소현세자의 역사적 교훈 잊지 말자![브레이크뉴스-2012-01- ... 2015-08-02 박관우 1,5511
209355 한국교회 쇄신의 과제 ‘사회교리에 무관심’ |1| 2015-08-03 이부영 1,1951
209360 天主敎 朝鮮布敎의 先驅者 : 昭顯世子의 순교적 厄禍를 弔함/주재용 |3| 2015-08-04 박관우 1,0961
209365 교황방한 1주년기념 '젊음의 가톨릭독서콘서트' 2015-08-05 한순애 6541
209369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15-08-06 주병순 7361
209373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15-08-07 주병순 1,0091
209377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15-08-08 주병순 8081
209384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5-08-09 주병순 7681
209386 소현세자의 죽음과 천주교 |5| 2015-08-09 박관우 1,2601
209387 주은것 자신이 갖으면 범죄 2015-08-09 유재천 1,1601
209395 한심한 수학태교 |1| 2015-08-10 변성재 9331
209410 현대 소비 사회가 만든 성의 문제와 그 치유적 대안 |1| 2015-08-13 이광호 1,1791
209411 빠른 세월과 우리 |1| 2015-08-13 유재천 1,1581
209416 광복 70주년 KBS 특집 다큐멘터리 "이상설 불꽃의 시간"을 시청한 소감 ... 2015-08-14 박관우 1,2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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