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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40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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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31 |
박종진 |
800 | 2 |
12297 |
인생이 무엇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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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2 |
장병찬 |
800 | 1 |
12489 |
성 이간난 아가다,정철염 가타리나,유정률 베드로시여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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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4 |
조영숙 |
800 | 6 |
12602 |
(퍼온 글) 이렇게 참견을 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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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30 |
곽두하 |
800 | 2 |
12626 |
(퍼온 글) 30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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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1 |
곽두하 |
800 | 1 |
13069 |
겨자씨와 누룩이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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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5 |
정복순 |
800 | 1 |
13246 |
[1분 묵상] 누구에게 매어 있느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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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노병규 |
800 | 4 |
13527 |
[1분 묵상] '주일을 거룩하게 지낸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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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5 |
노병규 |
800 | 13 |
14054 |
대림 3주일 "세례자 요한의 증언"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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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9 |
장병찬 |
800 | 2 |
14446 |
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마굿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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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김선진 |
800 | 2 |
14753 |
행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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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7 |
노병규 |
800 | 6 |
14803 |
하늘에서 내려오는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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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9 |
이인옥 |
800 | 15 |
15008 |
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5. 히말라야 고지에서의 봉사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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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7 |
박종진 |
800 | 2 |
15494 |
규율과 관습, 전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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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7 |
정복순 |
800 | 5 |
15869 |
죽음보다 더 무섭게 생각해야 할 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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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23 |
김선진 |
800 | 3 |
1612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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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5 |
이미경 |
800 | 5 |
16626 |
벗이여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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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4 |
이재복 |
800 | 5 |
16723 |
"생명의 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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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8 |
김명준 |
800 | 11 |
16847 |
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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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2 |
주병순 |
800 | 3 |
17117 |
성목요일 묵상말씀 "자신을 다 주신 예수님"김정수 대건안드레아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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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3 |
유용승 |
800 | 2 |
17393 |
자비로운 마음으로 온기를 전하는 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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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5 |
임성호 |
800 | 1 |
17862 |
주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할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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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7 |
장병찬 |
800 | 0 |
18308 |
죄에서 자유로와지고 싶은 열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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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9 |
박영희 |
800 | 4 |
18740 |
자신의 장애를 유머의 소재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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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30 |
박영희 |
800 | 10 |
18894 |
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2> 끝 / 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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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7 |
박영희 |
800 | 6 |
19646 |
[오늘 복음묵상]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강아지’도 교회의 일원이다. / 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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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9 |
노병규 |
800 | 4 |
20389 |
주님, 우리와 함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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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8 |
임숙향 |
800 | 5 |
22224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2. 라면과 최후의 만찬 (마르 14,1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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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9 |
박종진 |
800 | 4 |
23332 |
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l 최기산 주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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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2 |
노병규 |
800 | 10 |
23524 |
한 가 족 l 김 태헌(요 셉)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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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8 |
노병규 |
800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