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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50 부활 제6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5-04) 2005-05-04 노병규 1,0942
107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05 노병규 8722
10764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5-05) 2005-05-05 노병규 9182
1076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목요일] 2005-05-05 박종진 9182
10780 약혼 |1| 2005-05-07 김성준 9642
1078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07 노병규 9042
10785 부활 제6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5-07) |1| 2005-05-07 노병규 8342
10786 고해성사로 죄악에서 벗어나십시오 2005-05-07 장병찬 8552
10787 '우주 의식’에 눈 뜰 시대 - 스즈키 히데코 수녀 |2| 2005-05-07 송규철 1,0702
10791 사랑 2005-05-07 이재복 8692
10798 하느님은 우리를 부르고 있다 /차동엽 신부 |1| 2005-05-08 노병규 8852
10799 야곱의 우물(5월 8 일)-♣ 주님 승천 대축일 ♣ |4| 2005-05-08 권수현 7692
10800 ☆ 천사들과 미사 ☆ |1| 2005-05-08 장병찬 8192
1080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주님승천 대축일] |1| 2005-05-08 박종진 8542
10823 부활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5-10) 2005-05-10 노병규 9112
10826 사랑 2005-05-10 이재복 1,0382
10856 물새 2005-05-13 이재복 9222
10867 가자 태안성당 2005-05-13 남희경 1,0552
1087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토요일] 2005-05-14 박종진 7602
10879 영혼은 심은 대로 거둡니다 ( 비오신부 ) 2005-05-14 장병찬 9362
10886 바지바람 2005-05-14 김준엽 1,2032
10895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비오 신부) 2005-05-15 장병찬 9142
10898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|1| 2005-05-15 장병찬 1,2672
10908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열며 2005-05-16 노병규 8902
10911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2005-05-16 장병찬 9812
10920 하나되게 하소서 2005-05-17 김성준 7892
1092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17) 2005-05-17 노병규 1,0852
10953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2005-05-19 장병찬 9842
1096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0 노병규 7342
10969 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2005-05-20 장병찬 9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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